원허리케인 「피오나」가 캐나다 직격, 사상“최저 기압”을 기록
모리 사야카
NHK WORLD 기상 엥커, 기상 예보사
9/25(일) 8:18
태풍 15호로부터 바뀐 온대 저기압이, 일본에 큰 비를 가져오고 간 24일 (토)입니다만, 정확히 같은 무렵, 캐나다에서도 대단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금년, 대서양의 제6호 허리케인 「피오나(Fiona)」가, 캐나다 동부로 접근.상륙 직전에 온대 저기압이 되고, 현지시간 24일 아침에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시아주를 직격했습니다.
기상국에 의하면, 이 때 지상에서는, 931.6 hPa라고 하는 굉장하고 낮은 기압이 관측되고 있었습니다.이것은캐나다의 관측 사상 가장 낮은 기압입니다.지금까지의 국내 기록은, 1977년 1월에 동부에서 기록된 940.2 hPa로, 겨울의 폭탄 저기압에 의하는 것이었습니다.
피해
이번 관측된 최대 순간 풍속은, 노바스코시아주에서 초속 48미터, 또 렉 하우스라고 하는 바람이 강한 일로 유명한 지점에서는 49미터였습니다.
캐나다 명산의 메이플의 나무들도 넘어져노바스코시아주에서는도민의 8할에 해당하는 40만명 이상이, 또 「빨간머리 앤」으로 유명한프린스 에드워드섬에서는,도민의 95%가 정전에 휩쓸린 것같습니다.해안에 세우는 집들이 침수해, 일부는 밀려나는등의 피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아래의 동영상)
이 폭풍우의 대응 때문에, 캐나다의 톨도-수상은, 참가 예정이었던 27일 (화)의 아베 전총리의 장의를 서둘러 결석하면 표명한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역사적인 태풍이 내습하고 있던 것을 몰랐던 바보가 있습니다 w
이 상태로 출석하고 있으면 분반의 것이지요.
판톳파리의 뇌내는“off course”같습니다 www
무섭습니다.
元ハリケーン「フィオナ」がカナダ直撃、史上“最低気圧”を記録
森さやか
NHK WORLD 気象アンカー、気象予報士
9/25(日) 8:18
台風15号から変わった温帯低気圧が、日本に大雨をもたらしていった24日(土)ですが、ちょうど同じ頃、カナダでも大変な出来事が起きていました。
今年、大西洋の第6号ハリケーン「フィオナ(Fiona)」が、カナダ東部に接近。上陸直前に温帯低気圧となって、現地時間24日朝にカナダ東部ノバスコシア州を直撃しました。
気象局によると、この時地上では、931.6hPaという凄まじく低い気圧が観測されていました。これはカナダの観測史上もっとも低い気圧です。これまでの国内記録は、1977年1月に東部で記録された940.2hPaで、冬の爆弾低気圧によるものでした。
被害
今回観測された最大瞬間風速は、ノバスコシア州で秒速48メートル、またレックハウスという風が強いことで有名な地点では49メートルでした。
カナダ名産のメープルの木々も倒れ、ノバスコシア州では島民の8割に当たる40万人以上が、また「赤毛のアン」で有名なプリンスエドワード島では、島民の95%が停電に見舞われたようです。海岸に建つ家々が浸水し、一部は押し流されるなどの被害が起きています。(下の動画)
この嵐の対応のため、カナダのトルドー首相は、参加予定だった27日(火)の安倍前総理の葬儀を急きょ欠席すると表明したようです。
カナダで歴史的な台風が襲来していたことを知らなかった馬鹿がいますw
この状態で出席していたら噴飯ものでしょう。
パンチョッパリの脳内は“off course”なようですwww
おそ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