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K회장 일본에서 부산 만박의 유치 활동
2030년 국제 박람회(만박)의 한국·부산에의 유치를 목표로 하는 민간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 한국·SK그룹의 최태원(최·테워)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번에일본에서 만박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최씨는 오사카·칸사이 만박이 25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부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라는 인식을 나타낸 위에 「나라와 세대를 넘은 인류 공동의 테마를 공유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새로운 만박을 만든다」라고 맹세했다.
寄生虫
韓国・SK会長 日本で釜山万博の誘致活動
2030年国際博覧会(万博)の韓国・釜山への誘致を目指す民間委員会の委員長を務める韓国・SKグループの崔泰源(チェ・テウォン)会長(大韓商工会議所会頭)がこのほど日本で万博誘致活動を展開した。
崔氏は大阪・関西万博が25年で終わるのではなく、釜山へとつなげることが重要との認識を示したうえで「国と世代を超えた人類共同のテーマを共有し、解決策を模索する新たな万博をつくる」と誓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