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의 빛으로 눈이 부서진다든가로 차광과 얼굴의 용접 타로 썬탠을 막는 마스크.
차광이 강하기 때문에 용접의 빛정도 밖에 안보일 정도 어둡다.
이제 카메라 부착 마스크로 VR장치같은 모니터에 비춘 영상을 보고 주면
화상 처리 해 주면 주위도 보기 쉽게 눈은 무너지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발매되지 않는다
溶接で思ったが、そろそろ遮光の顔マスクもう不要だろう
アークの光で目がつぶれるとかで遮光と顔の溶接焼けで日焼けを防ぐマスク。
遮光が強いので溶接の明かりぐらいしか見えないぐらい暗い。
そろそろカメラ付きマスクでVR装置みたいなモニターに映した映像を見てやれば
画像処理してやれば周囲も見やすく目は潰れなくなると思うが
まだ発売さ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