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을 때에 대답할 수 있는지?
대답이 없으면 만날 필요는 있다 의 것인지?
전부 한국의 국내 문제지만,
일본을 국내 여론의 설득에 사용할 생각이라면, 일본은 회담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내용의 조정을 일본의 외무성은 한국 외교부와 협의중이라고 생각한다.
1.레이더-조사는 했어?하지 않는 것인지?
2.욱일기에 불평이 있다인가?없는가?
3.징용공에게의 배상 책임은 일의적으로 한국 정부에 있는지?그렇지 않은 것인지?
4.위안부 합의의 조치를 실행하는지?하지 않는 것인지?(한다고 하면 실시 시기를 명확하게)
5.일본은 이미 사죄 의사는 없지만, 그런데도 사죄를 요구할까?
日韓首脳会談の議題
会った時に答えられるのか?
答えが無いなら会う必要はあるのか?
全部韓国の国内問題なのだが、
日本を国内世論の説得に使うつもりなら、日本は会談に応じないだろう。
という内容の調整を日本の外務省は韓国外交部と協議中だと思う。
1.レーダー照射はしたか?してないのか?
2.旭日旗に文句があるか?ないか?
3.徴用工への賠償責任は一義的に韓国政府にあるのか?そうでないのか?
4.慰安婦合意の措置を実行するのか?しないのか?(やるとすれば実施時期を明確に)
5.日本は既に謝罪意思はないが、それでも謝罪を要求す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