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생중계하자
마린 시티에서 YouTube의 물결에 말려 들어간 구조[비디오]
입력 2022.09.06.오전 6시 05분 수정 2022.09.06. 오전 6시 06분
이·지욘 기자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마린 시티 방파제 부근에서 태풍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는 유츄브의 모습.독자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안, 부산에서 태풍의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던 YouTube가 물결에 말려 들어가 구조되었다.
早速、頭の悪い韓国人YouTuberが…
台風生中継しよう… マリンシティーでYouTubeの波に巻き込まれた構造[ビデオ]
入力2022.09.06。午前6時05分 修正2022.09.06. 午前6時06分
イ・ジヨン記者
釜山市海雲台区うどんマリンシティ防波堤付近で台風状況を生中継しているユーチューブの姿。独自提供
第11号台風「ヒンナムノ」が北上中の中、釜山で台風の状況を生中継していたYouTubeが波に巻き込まれて構造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