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9.01.오후 11시 44분 수정 2022.09.01.오후 11시 47분
김·우욘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예상 경로가 한국에 가까워지는 측에 조정되었다.
1일의 기상청에 의하면, 이 날오후 10시에 발표된 태풍 힌남노의 예상 경로가 오후 4시에 발표된 예상 경로에서(보다) 부산에 가까워진 것을 알았다.
오후 10시 기준의 예상 경로에 의하면, 힌남노는 오는 2일 오후 9시 대만 타이뻬이 남동 470 해상에 도착한 후, 북진을 시작해 5일 오후 9시 강도가 「매우 강」 상태로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 240 해상을 통과할 전망이다.이후 6일 오후 9시, 강도가 「강」 상태로 독도 북북동 50킬로 해상에 이른다고 보여진다.
다만 5일 오후 9시와 6일 오후 9시, 힌남노 위치 「70% 확률 반경」이 각각 280 km와 380 km에 이르러, 아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태풍 위치 70%확률 반경이란, 「태풍의 중심이 위치하는 확률이 70%이상의 범위의 반경」을 말한다.그런데도 태풍의 세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전국이 태풍의 곧·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보여진다.
김·우욘 기자 young@chosunbiz.com
무섭습니다
入力2022.09.01。午後11時44分 修正2022.09.01。午後11時47分
キム・ウヨン記者
第11号台風ヒンナムノ(HINNAMNOR)の予想経路が韓国に近づく側に調整された。
1日の気象庁によると、この日午後10時に発表された台風ヒンナムノの予想経路が午後4時に発表された予想経路より釜山に近づいたことが分かった。
午後10時基準の予想経路によると、ヒンナムノは来る2日午後9時台湾台北南東470㎞海上に到着した後、北津を始めて5日午後9時強度が「非常に川」の状態で済州西帰浦市南南西240㎞海上を通過する見通しだ。以後6日午後9時、強盗が「川」の状態で独島北北東50キロ海上に達すると見られる。
ただし5日午後9時と6日午後9時、ヒンナムノ位置「70%確率半径」がそれぞれ280kmと380kmに達し、まだ不確実性が大きい状況だ。台風位置70%確率半径とは、「台風の中心が位置する確率が70%以上の範囲の半径」をいう。それでも台風の勢力があまりにも強いため、全国が台風の直・間接的な影響を受けるとみられる。
キム・ウヨン記者 young@chosunbiz.com
おそ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