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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는 4분기 4나노 파운드리 최대 20K 신규 증설
삼성전자가 반도체 최첨단 공정 중 하나인 ‘4나노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16일 인포스탁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오는 4분기 4나노 파운드리 신규 증설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증설될 4나노 파운드리 규모는 최소 15K에서 최대 20K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4나노 수율이 60%대에 육박하면서 고객사 유입과 수익성 확보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안다”면서 “오는 4분기 증설될 최대 20K 규모의 4나노 파운드리 투자금액은 5조원 규모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윤주호 엄브렐라리서치 대표는 “파운드리 특성상 증설을 이미 고객사를 확보했다는 의미”라면서 “3나노 양산에 이어 4나노 증설을 확정한 것은 최첨단 공정에서 경쟁사인 TSMC를 조금씩 앞서가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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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電子, 来る 4半期 4ナノパウンドリ最大 20K 新規増設
16日インポスタックデイルリ取材を総合すれば三星電子は来る 4半期 4ナノパウンドリ新規増設を定めたことで確認された.
新規増設される 4ナノパウンドリ規模は最小 15Kで最大 20K 水準であることで確認された.
三星電子内部事情に明るいある関係者は “4ナノ収率が 60%台に迫りながら顧客社流入と収益性確保が険しい 上昇勢を見せることで分かる”と “来る 4半期増設される最大 20K 規模の 4ナノパウンドリ投資金額は 5兆ウォン規模で見込まれる”と 言った.
ユンズホオムブレルラリソチ代表は “パウンドリ特性の上増設をもう顧客社を確保したという意味”と “3ナノ梁山に引き続き 4ナノ増設を定めたことは最尖端公正で競争社である TSMCを少しずつ先に進む傍証”と分析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