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길로부터 떨어진 한국군 장갑차…「이것이 군대인가」라고 하는 소리가 나는 사진 2매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2.08.1808:17
군에서 총기를 손질 하는 모습과 장갑차가 논두렁 길로부터 떨어진 사진등이 SNS에 그대로 게재되고 논의를 부르고 있다.
군의 내부의 발행을 전하는 페이스북크코뮤니티 「육군 훈련소 대신에 전합니다」는 17일, 「인스타 그램 스토리 근황」으로서 2매의 사진을 실었다.
병사가 총기를 둘러싸 앉아 손질 하는 사진에는 「내일 야간 사격이 있다로부터라고 해 개인 정비 시간에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라고 하는 코멘트가 붙어 있다.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과 시간 이후에 총기를 정비하는 것에 대하는 불만을 토로한 코멘트로 보여진다.하나 더는, 이동중의 장갑차가 논두렁 길로부터 반 정도 떨어진 사진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것이 군대인가」 「이런 사진을 실어도 괜찮은 것인가」 등이라고 하는 비판적인 코멘트가 눈에 띄었다.군내부의 사정을 SNS에 실었던 것에 대하는 부적절성을 지적한 코멘트다.
병사의 군대내의 휴대 전화 사용은 2019년에 시험적으로 시작되어, 2020년 7월부터 일과 후에 전면적으로 인정되었다.최근에는 일과 시간내에도 휴대 전화의 사용을 인정하는 움직임을 있다라고 한다.
병사의 휴대 전화 사용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다.통신의 자유가 보장되어 형태 `R내부의 부조리인 문화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그러나 사이버 범죄에 노출하는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다.
あぜ道から落ちた韓国軍装甲車…「これが軍隊か」という声が出る写真２枚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2.08.18 08:17
軍で銃器を手入れする姿と装甲車があぜ道から落ちた写真などがＳＮＳにそのまま掲載され、論議を呼んでいる。
軍の内部のイシューを伝えるフェイスブックコミュニティー「陸軍訓練所の代わりに伝えます」は１７日、「インスタグラムストーリー近況」として２枚の写真を載せた。
兵士が銃器を囲んで座って手入れする写真には「あす夜間射撃があるからといって個人整備時間にこれでいいのか」というコメントが付いている。休息を取ることができる日課時間以降に銃器を整備することに対する不満を吐露したコメントとみられる。もう一つは、移動中の装甲車があぜ道から半分ほど落ちた写真だ。
該当掲示物には「これが軍隊か」「こういう写真を載せてもいいのか」などという批判的なコメントが目立った。軍内部の事情をＳＮＳに載せたことに対する不適切性を指摘したコメントだ。
兵士の軍隊内の携帯電話使用は２０１９年に試験的に始まり、２０２０年７月から日課後に全面的に認められた。最近では日課時間内にも携帯電話の使用を認める動きをあるという。
兵士の携帯電話使用については賛否両論がある。通信の自由が保障され、軍内部の不条理な文化が改善される効果がある。しかしサイバー犯罪に露出する副作用も増え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