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3일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의 28%를 차지하는 낸드 부문은 하반기 20% 이상 가격이 하락해도 원가구조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20% 이상 유지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적자전환이 예상되는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연간 두 자릿수 낸드 원가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128단 생산비중이 연초 45%에서 연말 75%로 확대되고 평택 낸드의 생산라인 효율화로 낸드 원가절감 폭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따라서 하반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전방산업의 수요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26조4000억원으로 추정, 2022년 영업이익은 54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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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쟁 기업들은 하반기 적자 예상
삼성은 그대로 영업이익률 20%대 유지 엄청난 흑자 예상
이것이 메모리 반도체 압도적 1위 기업의 위엄
삼성이 마음 먹고 치킨게임에 들어가면 키옥시아같은 기업은 바로 도산
金動員 KB証券研究員は 3日 "今年三星電子半導体営業利益の 28%を占めるネンド部門は下半期 20% 以上価格が下落しても原価構造改善效果で営業マージンが 20% 以上維持されることで推定される"と "4半期赤字転換が予想される競争社備え差別化された収益性を確保すること"と言った.
これは年間二つのけたネンド原価低減が予想される中に 128段生産比重が年初 45%で年末 75%で拡がって平沢ネンドの生産ライン效率化でネンド原価低減ぐっすり拡大が予想されるからだ.
金研究員は "したがって下半期三星電子営業利益は前方産業の需要鈍化憂慮にもかかわらず 26兆4000億ウォンで推定, 2022年営業利益は 54兆6000億ウォンで前年比 5.8% 増加する見込み"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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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競争企業らは下半期赤字予想
三星はそのまま営業マージン 20%台維持おびただしい黒字予想
これがメモリー半導体圧倒的 1位企業の威厳
三星が心に決めてチキンゲームに入ればキオックシアガッは企業はすぐ倒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