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침입하는 님 아이가…】지인 여성의 주택에 침입해 속옷 훔치는 방에 건 카메라에 비쳐 있던 한국적의 남자(46) 체포
홋카이도·오비히로 경찰서는 7월 20일, 주거 침입과 절도의 용의로 오비히로시내에 사는 한국적의 남자(46)를 체포했습니다.남자는 7월 14일 오전 10시 반경, 오비히로시내에 사는 20대의 여성의 주택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경찰에 의하면 2명은 서로 안면이 있어, 속옷이 줄어 들고 있는 것에 눈치챈 여성이 방안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집에 침입한 남자의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또, 여성 집의 현관이나 창은 잠겨져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은 남자의 침입 수법을 수사하는 것과 동시에, 지금까지도 여성의 집에 침입하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여죄를 시야에 추궁하고 있습니다.
パンティ盗んだ韓国人を逮捕
【カメラに侵入する様子が…】知人女性の住宅に侵入し下着盗む 部屋に仕掛けたカメラに映っていた韓国籍の男（４６）逮捕
北海道・帯広警察署は７月２０日、住居侵入と窃盗の容疑で帯広市内に住む韓国籍の男（４６）を逮捕しました。男は７月１４日午前１０時半ごろ、帯広市内に住む２０代の女性の住宅に侵入し、下着を盗んだ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警察によりますと２人は互いに面識があり、下着が減っ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女性が部屋の中に監視カメラを設置したところ、家に侵入した男の様子が映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また、女性宅の玄関や窓は施錠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警察は男の侵入手口を捜査するとともに、これまでにも女性の家に侵入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余罪を視野に追及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