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무현(노무현) 전대통령의 말
「이국에서 국적을 사수하는 것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동포에게는 그 사회에서 공헌해 주었으면 한다」
「한국전쟁으로부터 도망친 무리가, 조국 통일을 입에 대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다.
일본에는 총알은 날아 오지 않을 것이다.교포(교포)에게 그런 일을 말하는 자격같은 건 없다.」
「 나는 교포의 무리를 신용 등 하고 있지 않다.
징병의 의무를 지지 않는 주제에 한국인을 자칭해, 일본의 선거권을 요구한다.어리석게 생각되지 않은가.
결국은, 가 아닌가.
우리가 괴로운 마음을 하고 있었을 무렵, 교포의 무리는 우리보다 좋은 생활을 일본으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교포는 교포다.한국인은 아니다.」(03년 6월의 방일시 TBS의 TV프로보다)
엄청 정론일 것이다.
韓国 盧武鉉(ノムヒョン)前大統領の言葉
「異国で国籍を死守することがいいとは思わない、同胞にはその社会で貢献して欲しい」
「韓国戦争から逃げた連中が、祖国統一を口にするのはおかしな話だ。
日本には弾は飛んでこないだろう。僑胞(キョッポ)にそんなことを言う資格などない。」
「 私は僑胞の連中を信用などしていない。
徴兵の義務を負わないくせに韓国人を名乗り、 日本の選挙権を求める。馬鹿げていないか。
つまりは、いいとこどりではないか。
私たちが苦しい思いをしていた頃、僑胞の連中は私たちよりいい暮らしを日本でしていたのだ。
僑胞は僑胞だ。韓国人ではない。」(03年6月の訪日時TBSのテレビ番組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