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봉건주의 사회에서 신분이 낮은 계층에 요구되는 것은
윗사람에 대한 절대 복종이며 이게 그 사회에 있어서의 “사회성”이라고 할 수 있다.
닛폰인들이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和의 정신(= 수직 구조)을 보면
민주주의가 정착한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러한 경직되고 강압적인 닛폰 사회를 그대로 한국인에도 투영해
일방적으로 복종을 강요하지만,
한국은 닛폰보다 훨씬 민주적인 사회입니다.
즉, 한국과 닛폰은 세계관과 가치관이 완전히 다르다.
과거史는 세계관과 가치관의 문제로 닛폰인의 역사인식을 보면
닛폰과의 건설적 협력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안다.
権威主義社会での "社会性"
過去封建主義社会で身分が低い階層に要求されることは
上司に対する絶対服従でこれがその社会における "社会性"と言える.
ニッポン人たちが何より重要視する 和の精神(= 垂直構造)を見れば
デモクラシーの定着した社会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よく分かる.
そういう硬直されて強圧的なニッポン社会をそのまま韓国人にも投映して
一方的に服従を強要するが,
韓国はニッポンよりずっと民主的な社会です.
すなわち, 韓国とニッポンは世界観と価値観が完全に違う.
過去史は世界観と価値観の問題でニッポン人の歴史認識を見れば
ニッポンとの建設的協力は不可能だということをよく分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