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장소에서 보인 회화 붙인다
39699 국제적인 무명 2022/06/10(금) 00:42:01.263 ID:9jOupwzC
일본 정부가 「5년 이내에 방위력을 발본적 강화」라고 발표, 한국 넷은 경계 「한국도 대처를」 2022/6/9
ttps://nordot.app/907384902214402048?c=642615283276121185
기사내의 한국의 반응이 뭐라고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빚 투성이의 일본에 그런 돈이 있다의?」
「2%에 증액한 집, 1.5%는 아베파의 포켓에 빨려 들여가 그렇게」
「 「중국은 5년의 적으로, 일본은 100년의 적」이라고 말하지만, 이 관념은 올바르다」
「일본과 싸우게 되면, 미국은 무조건 일본을 뒤따른다.핵병기를 보유할 수 밖에 대답은 없다」
「일본이 방위비를 증액하는 최대의 목적은 한국.가까운 장래, 또 침략해 올 가능성은 높다」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해, 일본은 방위력을 강화하고 있다.한국도 윤대통령이 빨리 대처해야 할 」
등, 경계나 반발의 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머리 이상하다
폭케나이나이 문화가 일본에 적용된다고 생각해도 변함 없이
결국, 한국인과는 근본의 부분에서 서로 알 수 없으면 밖에 말할 수 없다
[한국인]
실로 우리 나라의 넷 유저다운 발언
특히 위로부터 두번째의 발언
[중국인]
본래 아군일 것의 일본에 이것이라든지 우민 지나지 않는?
[한국인]
그러니까 영리한 한국인은 외국에 귀화한다
바보의 잡탕 바보의 피클즈 첨가다
[중국인]
조금 지식인의 유출 위험하지 않아?
[한국인]
착실한 신경은이나라는들 군요-
봐라, 미국 유학이라고 하는 이름의 미국에의 합법 망명
[일본인]
아침부터 어둠 깊은 회화 펑펑 하지 않고?
끝
실로 우리 나라의 넷 유저다운 발언
특히 위로부터 두번째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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