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이날 오전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서해상 공역에서 공중무력 시위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공중무력 시위 비행에는 정밀유도무기를 장착한 한국 공군의 F-35A 4대, F-15K, KF-16 등 전투기 16대와 주한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 등 20대가 참가했다.
韓美 전투기는 서해상 공역에서 공격편대군을 형성해 적 위협에 압도적으로 대응하는 비행을 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今日の 韓美 空軍の対北武力デモ
合同参謀本部は韓米がこの日午前北朝鮮の持続的な弾道ミサイル挑発に対応して西海上共訳で公衆無力デモ飛行をしたと明らかにした.
今度連合公衆無力デモ飛行には 精密柔道武器を装着した韓国空軍の F-35A 4台, F-15K, KF-16 位戦闘機 16台と在韓米空軍の F-16 戦闘機 4対等 20代が参加した.
韓美 戦闘機は西海上共訳で攻撃編隊君を形成して敵脅威に圧倒的に対応する飛行をしたと合同参謀は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