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치장으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 붙인다
정당이 멸망 하는 이유로서 너무 이겨 라는 것은 상당히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그 정당이 가지고 있는 캐파를 넘는 권력을 승리에 의해 손에 넣어
거기에 따라 국민에게 무 님을 표백함 실망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 대승에 의한 붕괴의 무엇이 무서운가 하면
선거와는 의석의 서로 빼앗아, 당연 목표로 하는 것은 승리
그러므로에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그 승리 그 자체가 잘못하면 정당을 멸한다고 하는 모순
그것이 민주당이 붕괴한 메카니즘의 간단한 설명인
것이지만
거기서 말에 막힌다고는 민주당은 무엇이 있었다?
민주당은 진짜로 너 뭐 하고 있어 레벨로
그러한 인식의 공유가 되지 않고 위기감이 없었다
정직, 당시 상황의 우선 를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있던 것은
오자와씨와 센고쿠씨 등 일부의 의원만이 아닌지, 라는 것
실제, 민주당의 숨통을 끊은 것은 대승도 있지만 그 이전, 즉 2007년의 대련립 구상이 성립하지 않았던 것이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오자와씨가 주도한 이 연립이 성공하면,
민주당은 정권 담당의 노하우를 얻어 멸망할 것은 없었기 때문에는 없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하지만?
아무튼, 민주당 성장에 기여한 시민 활동가의 사람의 반대로 흐름
민주당은 정권 담당 능력을 학습하는 일 없이 대승
오자와씨가 무서워한 것 같은 결말이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이 일련의 흐름이지만, 우리 스승씨는
현실 보이고 있는 원여당의 인간의 의견을 듣지 않고
유능한 시민운동가를 시작으로 한 무리가 제멋대로 움직인 당연한 말로
저기에서 선거에 강하게 실무를 진짜인가로 보고 있던 오자와씨의 의견을 듣고 있으면
가족으로부터도 「수치」라고 말해지는 현재의 상황으로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가족으로부터의 「수치」란, 야마구치 지로우 호세 대학 교수의 민주당 회고록
거기서 정해지고 있었던인가
큰 전환점이군요
끝
例のヲッチ場から興味深い話貼る
政党が滅亡する理由として勝ちすぎというものは結構見られる
というのも、その政党が持っているキャパを超える権力を勝利により手に入れ
それによって国民に無様をさらし失望されるというものだ
この大勝による崩壊の何が恐ろしいかというと
大勝自体を政党が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は不可能なのだ
選挙とは議席の奪い合い、当然目指すものは勝利
それ故に勝利することが目的なのだが、その勝利そのものが下手すると政党を滅ぼすという矛盾
それが民主党が崩壊したメカニズムの簡単な説明である……のだが
そこで言葉に詰まるとは民主党は何があったんだ?
民主党はマジでお前何やってるんだレベルで
そうした認識の共有がされてないし危機感がなかった
正直、当時状況のまずさを正確に見れていたのは
小沢氏と仙谷氏など一部の議員だけじゃないか、とのこと
実際、民主党の息の根を止めたのは大勝もあるがそれ以前、すなわち2007年の大連立構想が成立しなかったことであるという人もいる
小沢氏が主導したこの連立が成功すれば、
民主党は政権担当のノウハウを得て滅ぶことは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るがーー
が?
まぁ、民主党成長に寄与した市民活動家の人の反対で流れ
民主党は政権担当能力を学習することなく大勝
小沢氏が恐れたような結末になりましたーー
というこの一連の流れだが、うちのお師匠さんは……
現実見えてる元与党の人間の意見を聞かず
有能な市民運動家をはじめとした連中が好き勝手動いた当然の末路
あそこで選挙に強く実務をマジかで見ていた小沢氏の意見を聞いていれば
身内からも「恥」といわれる現在の状況になっていないだろう
※身内からの「恥」とは、山口二郎法政大学教授の民主党回顧録のこと
そこで決まってたかぁ……
でかい転換点よね……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