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렌스키씨, 러시아군 「우크라이나의 국토의 20%점령」 베네룩스 3국부터 광대
https://www.yomiuri.co.jp/world/20220602-OYT1T50234/
일본과 같게”전수 방위”(웃음)을 국시로서 온 우크라이나.
그 결과가 이 자마.
이 앞 얼마나 우크라이나가 선전 해도 좋아서 러시아군을 구축할 뿐.이미 점령된 영토는 돌아올지 모른다.일단 당긴 러시아군도 몸의 자세가 갖추어지면 다시 공격해 올지도 모른다.
그런데 번은 일본은 어떨까.
일본에 군사 침공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는 중 · 북한로의 4개국이다.
그 멘타리티는 지금의 러시아나 그것 이하의 나라들만이다.
이런”안되어 사람 국가”라고 대치하고 있다, 라고 하는 현실이 있으면서 일본의 전수 방위의 시비는 참의원선거가 가깝다고 하는데 논점이 되는 기색이 없다.
이런 화제를 낸 순간 주위로부터 얻어맞는 것
같은 공포감도 있는 것은 아닐까.
자민당이 서서히 「전수 방위 노선으로 갑니다」선언했던 것도 「공명당과 비빌 수 있었던 구 없다」만이 이유일 리 없다.
선거 공약으로 해 일부러 논의를 일으키게 한 구 없는 것이다.
그런 일 하지 않아도(혹은 하지 않는 것이) 선거에는 이길 수 있는(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매운.
키시타 정권에 맡긴다, 라고 하는 것은 너무 영리한 선택은 아닌 것인지도 모르는데.(′·ω·`)
ゼレンスキー氏、ロシア軍「ウクライナの国土の20%占領」…ベネルクス3国より広大
https://www.yomiuri.co.jp/world/20220602-OYT1T50234/
日本と同様に”専守防衛”(笑)を国是としてきたウクライナ。
その結果がこのザマ。
この先どれだけウクライナが善戦しても良くてロシア軍を駆逐するだけ。既に占領された領土は戻るかどうかわからない。一旦引いたロシア軍も体勢が整えば再び攻めてくるかもしれない。
さて翻って日本はどうか。
日本に軍事侵攻する可能性のある国は中朝韓露の四ヶ国だ。
そのメンタリティは今のロシアかそれ以下の国々ばかりである。
こういう”ならず者国家”と対峙している、という現実がありながら日本の専守防衛の是非は参院選が近いというのに論点になる気配がない。
平和ボケもあるだろうが
こういう話題を出した途端周囲から叩かれる
みたいな恐怖感もあるのではないかな。
自民党が早々に「専守防衛路線で行きます」宣言したのも「公明党と揉めたくない」だけが理由ではあるまい。
選挙公約にしてわざわざ議論を起こさせたくないのだ。
そんなことしなくても(或いはしない方が)選挙には勝てる(彼らはそう思っている)からな。
岸田政権に任せる、というのはあまり賢い選択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な。(´・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