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사에 파견나온 일본인이 도시락 대신 편의점에서 즉석 밥과 달걀을 사다 급조 달걀 밥을 해먹자 주위 한국인 직원들이 食怯(ヒヤッとした) 하더라는 일화가 있을 정도. 취향이 아니라 달걀 삶는 게 귀찮고 성미가 급해서 그냥 말아먹는 사람도 있다.
서양권에서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호텔 퀸시》의 에피소드에서는 별의별 기괴한 음식을 다 먹는 서양인이 날달걀을 깨트려서 밥에 넣는 걸 보고는 몸서리치는 경우가 있었다. 사실 이건 국가마다 다른데 영국에서는 80년대 보건부 차관보 한명이 이 문제에 대해 말을 잘못했다가 사임하는 일도 있었다. 이후 영국에서는 모든 산란계에 살모넬라균 예방접종을 실시해서 현재로써는 살모넬라균 위험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70년대 미국에서 제작된 복싱을 주제로 한 영화 록키에서는 주인공 록키가 날달걀 여러알을 깨뜨려 컵에 담아 원샷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국에는 날달걀을 먹는 식문화가 서부 몇몇 지역에만 있기에 이는 굉장히 호러블한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韓国支社に派遣された日本人がお弁当代わりにコンビニでインスタントご飯とたまごを買ってにわか造りたまごご飯をこしらえて食べると周り韓国人職員たちが 食怯(ヒヤッとした) していたって言うエピソードがあるほど. 趣向ではなくたまご煮ることが面倒で気性が急でそのままだめにする人もいる.
西洋圏でも忌避する人々が多いのに 《ホテルクィンシ》のエピソードではありとあらゆる奇怪な食べ物をすべて食べる西洋人が生卵を破ってご飯に入れることを見てからはぞっとする場合があった. 実はこれは国家ごとに他のイギリスでは 80年代保健婦次官補一人がこの問題に対して言葉が下手であって辞任する事もあった. 以後イギリスではすべての産卵係にサルモネラ菌予防接種を実施して現在をもってはサルモネラ菌危険性がほとんどない水準だ. 70年代アメリカで製作されたボクシングを主題にある映画ロッキーでは主人公ロッキーが生卵色々卵を破ってコップに盛ってイッキする場面が出るのに, アメリカには生卵を食べる食文化が西部いくつかの地域にだけあるのにこれはとてもホロブルした場面で受け入れ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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