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MBC 단독보도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주위를 경비하는 경찰이 있습니다. 101 경비단이란 곳인데요.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용산 대통령집무실을 지키고 있죠. 대통령 주변 경비를 서는 거라 근무할 때마다 권총과 실탄이 지급되는데, 얼마 전 실탄을 분실했습니다. 6발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경비단이 일주일 넘게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못 찾았답니다. 대통령 지키는 곳에서 위험한 실탄을 잃어버리고, 이렇게 찾지도 못한 건, 초유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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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からは MBC 単独補も伝えて上げます. 大統領執務室周りを驚備する警察があります. 101 警備団と言う(のは)所ですよ. 青瓦台で勤めて今は竜山大統領執務室を守っています. 大統領周辺警備(経費)を立つと勤める度にピストルと実弾が支給されるのに, この間実弾を紛失しました. 6発がいっぺんに消えました. 警備団が一週間過ぎるように捜索しているが, まだ捜す事ができなかったそうです. 大統領守る所で危ない実弾を忘れてしまって, こんなに捜すのもしたことだ事ができなは, 初乳の仕事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