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레 치킨답고 쫄고 있다가 상대가 약점을 보인다면 판단되면, 빛의 속도로 본성을 활성화하는 것은 몹시 닛폰적이라서 웃을 수 있네요.
해당 닛폰人은 제재가 강력하고 판단했을 때는
어쩐지 각성해 누구도 부탁하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완장을 붙여,
KJ 관리 규정을 云云하면서 악의적으로 다른 유저를 억압하고 있었습니다만,
자신의 악행이 正義의 집행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正義의 使徒라는 감각이라서 말이 굉장히 정중하며 몹시 신사적인 척하고 있었는데
위장이니까 당연히 특유의 언밸런스가 부각되었지요.
역시 惡은 지극히 진부하고 평범하다는 것을 재차 깨닫게 되었습니다.
ヘタレチキンらしくてあがっている途中相手が弱点を見せたら判断されれば, 光の速度で本性を活性化することは大変ニッポン的なので笑うことができますね.
該当のニッポン人は制裁が力強くて判断した時は
なんとなく目覚めて誰も頼まなかったが自発的に腕章を付けて,
KJ 管理規定を 云云しながら悪意的に他のユーザーを抑圧していたんですが,
自分の悪事が 正義の執行だと心より信じていました.
正義の 使徒という感覚なので言葉がとても丁寧で大変紳士的なふりをしていたが
偽装だから当然特有のアンバランスが目立ったんです.
やはり 悪は極めて古臭くて平凡だということを再び悟るよう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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