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esident.jp/articles/-/4968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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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를 읽어보면, “사실과 의견을 구별할 수 없는 한국”이라는 것은
통계탐정(w)을 자칭하고 있는 本川裕(혼카와 유타카)라는 닛폰人의 의견이자 주관이며,
실상은 해당 설문에 대한 정답률이다.
해당 설문이 대표적이라든가 위장 메일같은 가짜 정보의 대처가 중요하다거나
마음대로 폭주해 무관한 것을 연결시키고 억지스럽고 무리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것을 신용할지는 각자의 판단이지만,
분명하게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객관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는 의견이자 주관인데도
전혀 의심없이 통째로 삼키고 있는 시점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별할 수 없다는 얘기가 되며,
닛폰人은 비판적 사고를 절망적으로 할 수 없다는 방증이 되지만
닛폰人은 역시 눈치챌 수 없다.
# 참고
https://president.jp/articles/-/4968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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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本記事を読んで見れば, "事実と意見を区別することができない韓国"というのは
統計探偵(w)を自称している 本川裕(ホンカとYutaka)というニッポン人の意見と同時に主観であり,
実際は該当のアンケートに対する正解率だ.
該当のアンケートが代表的とか偽装メールみたいなにせ物情報の対処が重要だとか
わがまま爆走して無関係なことを連結させて故意で無理な結論を下している.
これを信用するかは各自の判断だが,
明らかにこれは事実ではなく客観性が完全に欠けている意見と同時に主観なのに
全然疑心なしに丸ごとのんでいる時点で
事実と意見を区別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話になって,
ニッポン人は批判的思考を絶望的にできないという傍証になるが
ニッポン人はやっぱり気づくことができない.
# 参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