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의 개입후 일련의 소동으로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닛폰人이 규정하고 있는 모랄, 정의, 평화는 폭력이자 광기 그 자체입니다.
닛폰人은 관동 대학살 때의 광기어린 학살자들과 똑같습니다. 당시 닛폰 정부는 방조, 묵인했습니다만,
지금도 본질적으로 똑같습니다.
닛폰이 힘을 갖는다면 그것은 “미치광이에 칼”이라는 얘기이며 곧 재앙이라는 얘기입니다.
닛폰人은 日帝의 만행과 전쟁범죄를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으며,
그 죄악을 추궁하는 상대에 맹렬하게 공격성을 드러내며 그 악행이 정의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ニッポン人が規定している "平和"は暴力と同時に狂気です. (′-`=)
管理者の介入の後一連の騷動で明らかに判断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
ニッポン人が規定しているモラル, 正義, 平和は暴力と同時に狂気そのものです.
ニッポン人は関東大虐殺の時の狂気じみた虐殺者たちとまったく同じです. 当時ニッポン政府は傍助, 見逃したんですが,
今も本質的にまったく同じです.
ニッポンが力を持ったらそれは "物狂いに刀"という話ですぐ災いという話です.
ニッポン人は 日帝の蛮行と戦争犯罪を全然反省していないし,
その罪悪を追窮する相手に猛烈に攻撃性を現わしてその悪事が正義と心より信じ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