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종교 비율이 50%로 상당히 높지만 무신론자는 극소수이고 기독교적 상식 속에서 신을 인정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
그렇지만 유교에서 인정하는 하늘 이라는 신이기 때문에 서양에서 전래되는 실제 기독교와는 차이가 있다.
실제 기독교인으로 자유를 누리고 살아가는 사람은 몇퍼센트 되지 않는것 같지만...
보통은 억압과 강압의 종교.. 그것으로 인하여 통치의 정점에 서있는 것을 신이라고 인정하는 것 같다.
동방정교회에서 정치적 지배자의 강압과 억압 행위를 인정한 것 같이 한국의 종교는 그러한 행위에 그곳처럼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올라서려고 하고 있다.
종교 개혁 시기나 십자군 원정 중세 시대의 모순만 일부러 종합해 놓은 것 같이 한국의 교회는 주관이 없이 권력이나 금전의 욕구에 의하여 움직이며 목적 지향적이 되고 자신들을 위한 숭배를 위하여 모든 정보를 조작하고 있으며 과거 이단의 나쁜점만 종합하여 사람들을 권력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
이런 종교에 대하여 개선의 여지는 전혀 없으며 스스로 정화되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이런 악습에 대하여 종교적인 접근 보다는 서양의 합리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며 공리주의적 입장에서 정치와 사회에서 종교는 배제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경우에만 한정된 것이지만..
한국의 기독교 방송들, 가톨릭 방송, 그리고 언론에 나오는 모든 한국 기독교의 입장과 기독교적 담론들, 그리고 한국의 모든 기독교 대한의 커리큘럼, 그리고 한국에서 번역되지 않고 자체적으로 출간되는 기독교 서적들을 조사해서 나온 결론이다.
無宗教の割合が 50%でよほど高いが武臣論者は極少数でキリスト教的常識の中ではく認める人が絶対多数
ところが儒教で認める空でありなさいという神さまだから西洋で伝来される実際キリスト教とは差がある.
実際キリスチャンで自由を享受して生きて行く人は何パーセントにならないようだが...
普通は抑圧と強圧の宗教.. それによって統治の頂点に立っていることを神さまと認めるようだ.
東方正教会で政治的支配者の強圧と抑圧行為を認めたように韓国の宗教はそういう行為にその所のように受動的ではない能動的に立ち上がろうと思っている.
宗教改革時期やクルーセード遠征中世時代の矛盾だけわざわざ総合しておいたように韓国の教会は主観がなしに権力や金銭の欲求によって動いて目的志向的になって自分たちのための崇拜のためにすべての情報を操作しているし過去異端の短所だけ総合して人々を権力の奴隷に作っている.
こんな宗教に対して改善の余地は全然ないし自ら浄化されることは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んな悪習に対して宗教的な接近よりは西洋の合理性を受け入れるのが最善で公利主義的立場で政治と社会で宗教は排除するのが正しいと思う. 韓国の場合にだけ限定されたのだが..
韓国のキリスト教放送たち, カトリック放送, そして言論に出るすべての韓国キリスト教の立場(入場)とキリスト教的談論たち, そして韓国のすべてのキリスト教大韓のカリキュラム, そして韓国で翻訳されないで自主的に出刊されるキリスト教書籍たちを調査して出た結論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