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숭상되는 천하의 안노 히데아키와 그 직원들의 수준을 단적으로 드러낸 사건
이 채널의 주인장은, 한국에서 일본 아니메 특히, 에반게리온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해설로 유명하지만, 안노 히데아키와 그 회사인 카라에 의해서 채널 삭제 위기에 처한다
채널 주인은, 자신은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고, 순수하게, 해설을 위한 영상물임을 밝히고
안노 히데아키에 까지 직접 허락을 구했지만
돌아온 것은, 냉대였다
관련 영상을 삭제하면, 채널 폐쇄는 면하게 해주겠다는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카라와 안노의 요구대로, 해설 영상을 전부 삭제했는데도 불구하고, 카라 측은, 채널 삭제를
youtube측에 요구했다는 것도 밝혀 졌다
명목은, 저작권 침해라고 했지만, 실상은, 알려지고 싶지 않은 치부라고 할까
에반게리온의 내러티브가 갖은 표절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이, 분석으로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협박과 삭제 요청에 시달렸지만
Youtube는 최종적으로, 2차 저작물로서, 정당하고
저작권 침해 요소가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고
삭제된 영상도 전부 복원되었다
일본 거대 회사의 요구를, youtube가 막아 개인의 권리를 지켜낸 사건이다
일본인의 실체가 한번 더 까발려 지게 된, 역대급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본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사건으로 남겠지만
日本で崇尚される天下のアンノ−Hideakiとその職員たちの水準を端的に現わした事件
がチャンネルの主人丈は, 韓国で日本アニメ特に, エヴァンゲリオンに対する徹底的な分析と
解説で有名だが, アンノ−Hideakiとその会社であるカラによってチャンネル削除危機に処する
チャンネル主人は, 自分は著作権を侵害する意図がなくて, 純粋に, 解説のための映像物なのを明らかにして
アンノ−Hideakiにまで直接許諾を求めたが
帰って来たことは, 冷待だった
関連映像を削除すれば, チャンネル閉鎖は兔れるようにしてくれるという最初の約束とは違い
カラとアンノ−の要求どおり, 解説映像を全部削除したのにかかわらず, カラ側は, チャンネル削除を
youtube側に要求したということも明かされた
名目は, 著作権侵害と言ったが, 実際は, 知られたくない恥部と言おうか
エヴァンゲリオンのナレーティブがいろいろな盗作で成して負けているという事実が, 分析で明かされるのが恐ろしかった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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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果的に, 脅迫と削除要請に苦しんだが
Youtubeは最終的に, 2次著作物として, 正当で
著作権侵害要素がないという判断をするようになったし
削除された映像も全部復元された
日本巨大会社の要求を, youtubeが阻んで個人の権利を守り出した事件だ
日本人の実体がもう一度現わされるようになった, 歴代級事件だと思う
勿論, 日本では誰も分からない事件で残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