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온 한국인 상인이 1명이면 유태인이 긴장하고 여러명이면 그제야 안심한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고..
한국에 협동을 위하여 토론하는 문화가 있는지? 그것이 교육되는지? 답답할 뿐이다...
アメリカに移民を来た韓国人商人が 1人ならユダヤ人が緊張して何人かならやっと安心するという話はあまりにも有名で..
韓国に協同のために討論する文化があるのか? それが教育されるのか? 息苦しい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