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주도면밀하게 감시하면서 내 의견을 호도하기 위하여 책까지 편찬한 사람이 있는것 같다..
한국의 권위적인 스승을 많이 닮았고 독일 관념론의 노예
일본의 인문학계도 비슷한 권위주의 문화인것 같다..
학자의 양심이란 것이 결국은 자신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한 유교적 이데올로기에 의하여 사람들에게 바보같은 덕목을 강요하겠지..
그런것을 위하여 남의 프라이버시나 권리나 지적 소유권 인격은 웃어 넘겨버릴수 있는 것이 극동 인문학계의 현실..
日本は監視社会か?
私がなんの話をするのか周密に見張りながら私の意見を覆い隠すために本まで編纂した人がいるようだ..
韓国の権威的な師匠にたくさん似ていたしドイツ観念論の奴隷
日本の人文学界も似ている権威主義文化のようだ..
学者の良心と言うのが結局は自分の席を保存するための儒教的イデオロギーによって人々にあほらしい徳目を強要する..
そういうもののために他人のプライバシーや権利や指摘所有権人格は笑って越してしまうことができることが極東人文学界の現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