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토지 조사 사업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문자를 몰라 땅을 빼았겼다고 배웠다..
그런 논리라면 한국인 절반이 친일파 였다는 것이다.
말도 되지 않는 논리였지만... 아직도 그렇게 가르친다는 것이다.
日帝時代土地の調査事業で多くの韓国人たちが文字が分からなくて地を抜いたと学んだ..
そんな論理なら韓国人半分が親日派であったということだ.
言葉もならない論理だったが... まだそれほど教えるという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