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495782
↓.이 게시물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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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는 “먼저 유혹해놓고 이제와서 왜 딴소리야??”라고 울부짖으면서 소름돋는 점착을 지속합니다만,
공공장소에서 알몸으로 병신 춤이라든가 w
발상이 묘하게 미치광이지요.
백보 양보해 kotatsuneko2의 비유대로 공공장소에서 알몸으로 병신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확실히 재밌는 구경거리입니다만, 그 병신에 지속적으로 달라붙어서 관찰하는 것은 좀처럼 없지요 w
역시 닛폰人의 발상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둠이 있습니다.
畜生恐ろし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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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掲示物の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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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ーカーは "先に誘惑しておいて今になってどうして違う言葉か??"と泣き叫びながら寒気だつ粘着を長続きますが,
公共場所で裸に病身踊りとか w
発想が妙に物狂いです.
百歩譲歩して kotatsuneko2の比喩どおり公共場所で裸に病身ダンスをしている人がいたら
確かにおもしろい見ものですが, その病身に持続的にくっついて観察することはめったにないですね w
やはりニッポン人の発想には他の追随を許さない闇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