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렌스키 연설 「진주만 공격」언급으로 우크라이나의 지지 그만두는 사람의 착각
진주만 공격 전체로 죽은 미국 병사는 약 2,300명(정확하게는 2,334명)이다.원래 군인이라면 기습해 죽여도 괜찮은 것인지, 라고 하는 시점이 진주만 공격 정당화의 도리에는 결정적으로 결핍 하고 있다.만약, 중국이나 북한의 선제 기습공격에 의해, 코마츠 기지나 아사카의 주둔지가 공격받아 자위대원(자위대원=군인인가 아닌가의 논의는 접어두어)이 2,300명 구워 살해당해 부수 해 68명의 민간인이 죽었다고 한다.그것으로 보수파는 중국이나 북한의 선제 기습공격을 「군사 목표로 목표를 좁힌 신사적인 공격」이라고 간주하는 것일까.보수파에 한정하지 않고, 일본인 전체가 열화와 같이 광분할 것이다.그런데도 전혀 화내지 않는다는, 사람만이 제렌스키 대통령에 돌을 던지면 좋다.
https://www.newsweekjapan.jp/furuya/2022/03/post-24.php
후~?좀,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
ゼレンスキー演説「真珠湾攻撃」言及でウクライナの支持やめる人の勘違い
真珠湾攻撃全体で死んだ米兵は約2,300名(正確には2,334名)である。そもそも軍人なら奇襲して殺してもよいのか、という視点が真珠湾攻撃正当化の理屈には決定的に欠落している。もし、中国や北朝鮮の先制奇襲攻撃により、小松基地や朝霞の駐屯地が攻撃され、自衛隊員(自衛隊員=軍人か否かの議論はさておき)が2,300名焼き殺され、付随して68名の民間人が死んだとする。それを以て保守派は中国や北朝鮮の先制奇襲攻撃を「軍事目標に的を絞った紳士的な攻撃」と見做すのだろうか。保守派に限らず、日本人全体が烈火のごとく怒り狂うだろう。それでも全然怒らない、という者だけがゼレンスキー大統領に石を投げたらよい。
https://www.newsweekjapan.jp/furuya/2022/03/post-24.php
はぁ?ちょっと、何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