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남성, 「외국인 의용병」으로서 우크라이나에 출국 SNS로 심경 밝히는 「한국인의 지위를 높여 귀국한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해군 특수전단(UDT/SEAL))의 전 대위로서 알려진 이·군씨가, 외국인 의용병으로서 우크라이나에 출국했다.
이씨는 군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던 당시 ,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된 경력도 있어, 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캇체사나이 ~사랑해야 할 쓰레기들의 도전~」에의 출연을 계기로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이씨
「48시간 이내의 계획을 세워 장비를 준비해, 처음은 공식적인 수속을 밟으려고 했지만, 한국 정부의 강한 반대를 느꼈다」
「우리는 도항 금지 국가에 들어가는 경우, 범죄자가 되어 1년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약 98만엔)의 벌금이라고 하는 처벌을 받게 되지만, 비록 처벌을 받게 되어도,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지식, 전문성을 통해서 우크라이나를 살리고 싶다.가만히 있어 보고 있을 수 없었다」
「살아(한국에) 돌아오면 처벌을 받는다.나는 첫 대한민국(한국) 의용병으로서 국가를 대표해, (한국인의) 지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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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전단(UDT/SEAL))의 전 대위로서 알려진 이·군씨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海軍特殊戦団(UDT/SEAL))の元大尉として知られるイ・グンさんが、外国人義勇兵としてウクライナに出国した。 イさんは軍人として活動していた当時、ソマリア海域に派兵された経歴もあり、ウェブバラエティー番組「カッチャサナイ 〜愛すべきクズたちの挑戦〜」への出演をきっかけに人気を博した人物だ。 ・イさん 「48時間以内の計画を立てて装備を準備し、最初は公式的な手続きを踏もうとしたが、韓国政府の強い反対を感じた」 「われわれは渡航禁止国家に入る場合、犯罪者となって1年の懲役または1000万ウォン(約98万円)の罰金という処罰を受けることになるが、たとえ処罰を受けることになっても、いま自分が持っている技術や知識、専門性を通じてウクライナを助けたい。だまって見てい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生きて(韓国に)帰ってきたら処罰を受ける。僕は初の大韓民国(韓国)義勇兵として国家を代表し、(韓国人の)地位を高める」 海軍特殊戦団(UDT/SEAL))の元大尉として知られるイ・グンさん韓国人男性、「外国人義勇兵」としてウクライナへ出国…SNSで心境明かす 「韓国人の地位を高めて帰国する」
「ウクライナの大統領が全世界に助けを求めたとき、『ROKSEAL(初の大韓民国義勇兵)』はすぐに義勇兵の任務を準備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