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나 푸쉬킨을 읽어본 나로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민중혁명은 절대로 어렵다.
일부 지식인과 민중의 간격은 매우 크다.
일부만 보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소련의 붕괴는 내부의 붕괴였을뿐.. 그것을 민중적 요인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혁명은 서방의 제재의 명분일뿐 계속 그것을 바라고 추진해서는 안된다.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는 것은 붕괴가 아닌 행동을 제약하는 것이여야 한다.
붕괴를 목표로 혹은 그러한 것이 바로 일어날것 처럼 선전하는 것은 적대적인 정책을 이용해 일부 정치세력에만 유익할 뿐이다.
사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러시아의 적대적인 정책이 더욱 긴장상황을 유발할 것이 틀림 없고 그러한 딜레마에 서방은 자꾸 빠져들 것이다.
침공에 대하여 마땅한 제재는 필요하지만 장기적이여서는 이익이 없다. 전쟁이후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협상을 해야한다.
トルストイやプスィキンを読んで見た私としては絶対に不可能だと思う.
その所で民衆革命は絶対に難しい.
一部知識人と民衆の間隔は非常に大きい.
一部だけ見て勘違いしてはいけない.
ソ連の崩壊は内部のブンググェヨッウルだけ.. それを民衆的要因と間違えてはいけない.
革命は西方の制裁の名分のみずっとそれを望んで推進してはいけない.
ロシアの行動に対して制裁を加えることは崩壊ではない行動を制約すること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
崩壊を目標であるいはそうなのがすぐ日本語生物のように宣伝することは敵対的な政策を利用して一部政治勢力にだけ有益なだけだ.
実は誰一刀起きないからだ.
むしろロシアの敵対的な政策がもっと緊張状況を誘発するに違いなくてそういうジレンマに西側はしきりに落ちこむでしょう.
侵攻に対して適当な制裁は必要だが長期的イヤーでは利益がない. 戦争以後ウクライナを対象で交渉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