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의 업보로 위험한 일을 전전하며 그나마 정상적인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빈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것 같지만...
늙어서도 그사람 사용해줄 일이 없는것 같고...
생존경쟁이 치열해서 정상적인 업무는 채용해주지 않는다.
비정규직도 우선 주머니 사정부터 챙겨야 하나?
자식들이 자라나고 학비를 주고 학원을 보낼 여유도 없는것 같고..
앞으로 몇년후 퇴직금으로 근근히(겨우) 버티겠지만 자영업도 쉽지 않고..
다른 일용직으로 들어가서 거지 인생 낙점!
貧しい..
幼い頃の業報で危ない事を転転してそれさえも正常な水準の給与を受けて貧困に生きて行く人がいるようだが...
老けてもその人使ってくれる仕事がないようで...
生存競争が熾烈で正常な業務は採用してくれない.
不正規職もまず懐事情から取りそ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
子たちが育って学費を与えて学院を行かせる余裕もないようで..
これから何年の後退職金でグングンヒ(やっと) 堪えるが自営業も易しくなくて..
他の日雇いに入って行ってんだ人生落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