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의 사이버 능력을 비교하는데 있어서,
랭킹의 대상국도 안 될 만큼의 IT후진국이었습니다 w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북한은 랭킹에 들어갔지만,
한국은, 랭킹의 대상외 w
한국이 IT선진국이라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만이 생각하는 망상이었습니다 www
일본의 사이버 능력은 「취약」영씽크탱크가 보고서
보고서는 28 일자.최고의 「 제1급」으로 분류된 것은 미국만.「 제2급」은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프랑스, 러시아, 영국 등.「 제3급」은 일본외, 인도나 인도네시아, 이란, 북한 등이었다.
보고서는 미국과 영국 등 영어권 5개국에 의한 기밀 정보 공유의 골조「파이브아이즈」의 동맹국으로서 프랑스, 이스라엘, 일본의 3개국을 들었다.단지, 프랑스와 이스라엘을 「사이버 능력의 높은 파트너」라고 자리 매김을 한 것에 대해, 일본은 「같이 동맹국이지만, 강력한 경제력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공간의 안전 보장면에서는 능력이 낮다」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각각의 나라의 능력을 「전략과 독트린」 「사이버 공간에 있어서의 세계적 리더쉽」 등 일곱 개의 항목으로 분석했다.그 위에, 「적어도 향후 10년은 미국의 우위가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한편, 중국이 「 제1급의 미국에 참가하는 궤도에 오르고 있다」라고 결론 붙였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62901166&g=int
덧붙여서, 일본은 제3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만,
기술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법제면이나 체제의 문제가 크게 랭크를 내리고 있는 것만으로,
IISS도, 가까운 시일내에 제2급이 되는 일을 시사하고 있다.
韓国は、世界のサイバー能力を比較する上で、
ランキングの対象国にもならないほどのIT後進国でしたw
インド、インドネシア、イラン、北朝鮮はランキングに入ったが、
韓国は、ランキングの対象外w
韓国がIT先進国と言うのは、韓国人だけが思う妄想でしたwww
日本のサイバー能力は「脆弱」 英シンクタンクが報告書
英シンクタンク「国際戦略研究所(IISS)」が公表した15カ国のサイバー能力を分析した報告書で、日本は3段階で最低の「第3級」に分類された。「いくつかの分野では強みがあるが、他の分野では大きな脆弱(ぜいじゃく)性がある」という。日本のデジタル分野の出遅れが響いた。
報告書は28日付。最高の「第1級」に分類されたのは米国のみ。「第2級」はオーストラリア、中国、フランス、ロシア、英国など。「第3級」は日本のほか、インドやインドネシア、イラン、北朝鮮などだった。
報告書は米英など英語圏5カ国による機密情報共有の枠組み「ファイブアイズ」の同盟国としてフランス、イスラエル、日本の3カ国を挙げた。ただ、フランスとイスラエルを「サイバー能力の高いパートナー」と位置付けたのに対し、日本は「同じく同盟国だが、強力な経済力にもかかわらず、サイバー空間の安全保障面では能力が低い」と指摘した。
日本に関してはさらに、「多くの企業が防衛力強化のためのコストを負担しようとしない」などと問題点も列挙した。
報告書はそれぞれの国の能力を「戦略とドクトリン」「サイバー空間における世界的リーダーシップ」など七つの項目で分析した。その上で、「少なくとも今後10年は米国の優位が続く可能性が高い」とする一方、中国が「第1級の米国に加わる軌道に乗っている」と結論付け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62901166&g=int
ちなみに、日本は第3級に分類されていますが、
技術と言うよりは、法制面や体制の問題が大きくランクを下げているだけで、
IISSも、近いうちに第2級になる事を示唆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