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욕설 파일’이 그제 공개됐다. 성남시장이던 2012년 무렵 형, 형수와 집중 통화한 내용들로 60분 분량의 녹음 파일 34개와 녹취록 전문이다.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로 국민의힘 ‘이재명 국민검증특위’ 소속인 장영하 변호사가 정리한 것이다.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녹음 파일이 MBC 등을 통해 공개된 데 따른 맞불 성격으로 보인다.

욕설 자체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이 후보도 몇 차례 사과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전문을 보면 욕설과 막말 수위가 일반인의 예상을 뛰어넘는다. 형 재선 씨에게 거친 욕설과 함께 “정신병원에 가서 내가 먼저 감정 받고 너부터 집어넣을 거야. 개××야” 등의 폭언을 했다. 형수에게도 “너는 인간이 아니다”며 수차례 욕설을 했다. 내밀한 가정사가 있다 해도 이런 정도의 상스러운 욕설을 했다는 것 자체가 창피한 일이다.

앞서 공개된 김 씨의 녹음 파일에는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미투 터지는 게 다 돈 안 챙겨주니까 터지는 거 아니냐. 보수는 돈 주고 해야지 절대 그러면 안 된다” 등 미투 폄훼 발언이 담겼다. 무속, 조폭 공방도 벌어지고 있다. ‘건진 법사’라 불리는 사람이 윤 후보 선대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은 “최순실의 오방색도 울고 갈 모습”이라며 “윤핵관은 무당이었다”고 공격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이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꺼내며 “조폭이 국정에 관여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맞받았다.

대선이 채 50일도 안 남았는데 욕설, 조폭, 무속, 미투 폄훼 등 낯 뜨거운 논란만 부각되고 있다. 두 후보 측이 논란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근거 없는 네거티브도 아니지만,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듯 ‘녹취록 대결’이나 물 타기 공방을 벌이는 꼴 자체가 개탄스럽다. 만 18세로 선거권이 하향된 이후 첫 대선이다. 고3 학생 4명 중 1명이 투표를 할 수 있다. 이들을 포함한 젊은 세대가 보기에 참 민망한 대선을 만든 것만으로도 두 후보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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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처럼 목가적인 神道 신앙을 가진다거나 보통 느긋한 사람이 가지는 상식적인 판단력을 바래서는 안된다.

이것이 한국인 보통사람의 수준


韓国人の一般的な水準..

ドブルオミンズだリ・ジェミョン大統領選挙候補の ‘悪口ファイル’が一昨日公開された. 城南市場だった 2012年頃兄さん, 兄嫁と集中通話した内容で 60分分量の録音ファイル 34個と録取録専門だ. ‘グッドバイリ・ジェミョン’の著者でグックミンウィヒム ‘リ・ジェミョン国民検証特委’ 所属である張零下弁護士が整理したのだ.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選挙候補奥さんギムゴンフィさんの録音ファイルが MBC などを通じて公開されたところによる勢い性格と見える.

悪口自体はもう知られた事実で, この候補も何回謝ったことがある. しかし今度公開された専門を見れば悪口と卑劣な言葉守衛が一般人の予想を飛び越える. 兄さん再選さんに荒い悪口とともに “精神病院に行って私が先に感情受けてお前から入れるつもりの. 犬××野党” などの暴言を言った. 兄嫁にも “お前は人間ではない”と何回悪口をした. 内密した家庭事があると言ってもこんな位のくちぎたない悪口をしたということ自体が恥ずかしい事だ.

先立って公開された金さんの録音ファイルには “出て来たアンフィゾングがブルサングハドだけ” “ミト裂けるのがすべて回った中取りそらえてくれるから裂けることではないか. 補修はお金払ってしなくてはならない絶対それじゃだめだ” などミト捐毀発言が盛られた. 巫俗, 組織暴力団攻防も起っている. ‘引き上げた法師’だと呼ばれる人がユン候補選挙対策委員会で活動したという疑惑がはみでると民主党は “催純実の五方色も泣いて行く姿”と言いながら “ユンヘックグァンは巫子だった”と攻撃した. するとグックミンウィヒムはこの候補の組織暴力団連累説を取り出して “組織暴力団が国政に関与してはいけないこと”と受けた.

大統領選挙がまだ 50日も残らなかったが悪口, 組織暴力団, 巫俗, ミト捐毀など面目ない論難だけ目立っている. 二人の候補側が論難の種を提供しているから根拠ないネガチブでもないが, なんか埋めた犬が糠埋めた犬を咎めるように ‘録取録対決’や水唾棄攻防をする体たらく自体がゲタンスロブダ. 満 18歳で選挙権が下向きされた以後初大統領選挙だ. 高3 学生 4人の中 1人が投票ができる. これらを含んだ若い世代が見るのに本当にきまり悪い大統領選挙を作ったことだけでも二人の候補は恥ずかし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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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のように牧歌的な 神道 信仰を持つとか普通のびやかな人が持つ常識的な判断力を望んではいけない.

これが韓国人常人の水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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