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사야카씨】 칸다 마사키씨와 마츠다 세이코씨 괴로운 심경을 말하다
2021. 12. 21.
정말 친지의 근친들끼리만 작별을
뼈다귀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금 둘 다 할 얘기가 별로 없어서
잠시만 가만 놔두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추운 날씨에
죄송합니다
친자식이 자살로 죽었는데 웬지 고개를 숙이고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든가
일부러 이런 자리를 만들어 매우 정중하게 “가만히 좀 둬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아무리 유명인이라도 해도 이것은 예의가 아닐 것인데
멘탈이 완전히 붕괴된 부모를 이렇게까지 괴롭히고 싶습니까?
미치광이 나라다.
【苅田さやかさん】 苅田Masakiさんとマツダセイコーさんつらい心境を言う
2021. 12. 21.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a83ge9q_5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本当に知り合いの近親たちどうしだけお別れを
がらで作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のまま今二つとも言うことがあまりなくて
少しの間だけ街さえ差し置けばありがたいです
本当にみなさん寒い気候に
申し訳ありません
生みの子が自殺で死んだが何故か首を下げ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申し訳ありません" とか
わざわざこんな席を作って非常に丁寧に "じっとちょっと置いてください"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なのか?
いくら有名人でもしてもこれは礼儀ではないだろうのに
メンタルが完全に崩壊された親をこんなにまで苦しめたいですか?
物狂い国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