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일에 36.1명이 자살㏾~30대의 자살이 급증
통계청발표의 「2020년의 사망 원인」 10~30대의 자살, 해마다 증가 20대 여성은 5년간에 55%의 급증 다른 연령층에서는 감소 계속 된다
작년도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에서 자살율 1위를 유지한 안,10~30대의 청소년·청년의 자살율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고령층을 중심으로 40대 이상의 자살율은 하락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세대간 격차」가 나타나 돌고래들이 되고 있다.
통계청이 28일에 발표한 「2020년 사망 원인 통계」에 의하면, 작년의 총사망자수는 30만 4948명(확정치)으로, 전년에 비해 9838명(3.3%) 증가했다.사망 원인의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3년 이후에 최대로, 사망자수가 30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
사망자수의 증가는 고령화에 의한 결과라고 해석된다.사망자수가 많은 3대사인은, 암▽심장 질환▽폐렴이었다.「고의적 자해(자살)」는 1년전에 이어, 주된 사망 원인의 5위를 유지했다.작년의 자살에 의한 사망자의 수는 1만 3195명으로, 사망자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1일평균 36.1명이 스스로 생명을 끊은 것이 된다. 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에 의한 사망자수로 나타내는 「자살율」은 25.7명으로, 1년전부터 1.2명 감소했다.자살율 감소의 주된 원인은, 고령층의 자살의 급속한 감소다.
80세 이상의 2010년의 자살율은 인구 10만명 당 123.3명에 이르렀지만, 10년 후의 작년은 62.6명으로 49.2%나 감소했다.70대나 2010년에는 자살율이 83.5명이었지만, 작년은 53.5%감소의 38.8명이었다.
60대나 2010년의 52.7명에서 2020년은 30.1명으로 42.9%감소하고 있다.40~50대의 자살율은 매년 증감을 반복하고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2009~10적령기를 정점으로서 하락 경향이 분명하다.
문제는 젊은층의 자살율이다.40대 이상은 암과 같은 병에 의한 사망이 많지만,10~30대의 사망 원인의 제1위를 차지하는 것은 자살이다.작년 사망한 10대의 41.1%, 20대의 54.4%, 30대의 39.4%가 자살에 의하는 것이다.작년 스스로 생명을 끊은10~30대는 3660명으로, 암으로 사망한10~30대(1292명)의 약 2.8배에 달한다.
10~30대의 젊은층이라도 2010년대의 처음에는 자살율은 하락 경향을 나타내고 있었지만,2015~2016해를 기점으로서 반등 하고 있다.전반적인 자살율의 감소 경향 중(안)에서,10~30대의 젊은이만이 거기에 들어맞지 않는 것이다.최근 5년간(2016~2020해)의 10대의 자살율은 4.9명→6.5명, 20대의 자살율도 16.4명→21.7명으로 각각 32.5%상승했다.30대의 자살율도 24.6명→27.1명과 10%상승했다.
한국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협의회의 이·미워 회장은 「현장에서도 청소년의 자상, 자살 상담이 꽤 증가하고 있다.있다 지역에서는 동기 사이에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라고 해 「청소년이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는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 문제가 통계상 가장 많다.학업 스트레스는 동년대나 가족등의 영향으로 완화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을 때에 자살을 생각하는 것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20대 여성은 이 5년간에 자살율이 55.2%의 급증을 나타내고 있지만, 젊은 여성이 희망을 가질 수 없는 현실등이 원인으로 줄 수 있다.중앙 대학의이·미나교수(사회학)는 「노동시장에서의 차별을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해 「여성 청년들이 캐리어 단절에 대할 우려 없고 안정적으로 자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듯이 하기 위한(해), 해결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자살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OECD의 표준 인구로 계산한 한국의 작년의 자살율은 10만명 당 23.5명으로, 38 가맹국중 1위.자살율이 20명을 넘는 나라는, OECD 가맹국에서는리투아니아와 한국의 2개국만으로, 가맹국의 자살율의 평균은 10.9명이다.
이·지헤, 박·코운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韓国、1日に36.1人が自殺…10~30代の自殺が急増
統計庁発表の「2020年の死亡原因」 10~30代の自殺、年々増加 20代女性は5年間で55%の急増 他の年齢層では減少続く
昨年も韓国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で自殺率1位を維持した中、10~30代の青少年・青年の自殺率が年々上昇している。高齢層を中心として40代以上の自殺率は下落傾向を示しており、「世代間格差」が現れているかたちとなっている。
統計庁が28日に発表した「2020年死亡原因統計」によると、昨年の総死者数は30万4948人(確定値)で、前年に比べ9838人(3.3%)増加した。死亡原因の統計を取り始めた1983年以降で最大で、死者数が30万人を超えたのは初。
死者数の増加は高齢化による結果と解釈される。死者数の多い3大死因は、がん▽心臓疾患▽肺炎だった。「故意的自害(自殺)」は1年前に続き、主な死亡原因の5位を維持した。昨年の自殺による死者の数は1万3195人で、死者全体の4.3%を占めた。
1日平均36.1人が自ら命を絶ったことになる。 人口10万人当たりの自殺による死者数で表す「自殺率」は25.7人で、1年前より1.2人減少した。自殺率減少の主な原因は、高齢層の自殺の急速な減少だ。
80歳以上の2010年の自殺率は人口10万人当たり123.3人に達したが、10年後の昨年は62.6人と、49.2%も減少した。70代も2010年には自殺率が83.5人だったが、昨年は53.5%減の38.8人だった。
60代も2010年の52.7人から2020年は30.1人へと42.9%減少している。40~50代の自殺率は毎年増減を繰り返してはいるものの、長期的に見ると2009~10年ごろを頂点として下落傾向が明らかだ。
問題は若年層の自殺率だ。40代以上はがんのような病気による死亡が多いが、10~30代の死亡原因の第1位を占めるのは自殺だ。昨年死亡した10代の41.1%、20代の54.4%、30代の39.4%が自殺によるものだ。昨年自ら命を絶った10~30代は3660人で、がんで死亡した10~30代(1292人)の約2.8倍にのぼる。
10~30代の若年層でも2010年代の初めには自殺率は下落傾向を示していたが、2015~2016年を基点として反騰している。全般的な自殺率の減少傾向の中で、10~30代の若者だけがそれに当てはまらないのだ。最近5年間(2016~2020年)の10代の自殺率は4.9人→6.5人、20代の自殺率も16.4人→21.7人と、それぞれ32.5%上昇した。30代の自殺率も24.6人→27.1人と10%上昇した。
韓国青少年相談福祉センター協議会のイ・ミウォン会長は「現場でも青少年の自傷、自殺相談がかなり増えている。ある地域では同期間に2倍以上に増えたという報告もある」とし「青少年が自殺を考える理由は学業ストレス、対人関係、家族問題が統計上最も多い。学業ストレスは同年代や家族などの影響で緩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れがうまくいかない時に自殺を考えることが多い」と説明した。
特に、20代女性はこの5年間で自殺率が55.2%の急増を示しているが、若い女性が希望を持てない現実などが原因にあげられる。中央大学のイ・ミナ教授(社会学)は「労働市場での差別を改善することが根本的な解決策」とし「女性青年たちがキャリア断絶に対する恐れなく安定的に自分の未来を計画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解決策が必要だ」と述べた。
韓国の自殺率は世界最高水準だ。OECDの標準人口で計算した韓国の昨年の自殺率は10万人当たり23.5人で、38加盟国中1位。自殺率が20人を超える国は、OECD加盟国ではリトアニアと韓国の2カ国だけで、加盟国の自殺率の平均は10.9人だ。
イ・ジヘ、パク・コウ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