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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부 고관, 아들이 이력서에 「부친은 수석 비서관」 「아버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라고 썼던 것이 폭로되어 사임……더·한국이구나


한국 대통령부 고관 사임 아들이 입사 지원서로 아버지의 권력 과시=정권에의 타격 필연(연합 뉴스)

 MBC TV가 20일, 동문제를 알렸던 바로 직후였다.민정 수석 비서관은 정부 고관에게의 감찰등을 실시하는 청와대의 요직으로, 「부적절한 행위」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보도에 의하면, 김씨의 아들은 최근, 기업의 금융 영업직에 엔트리.지원서의 「성장 과정」의 란에 「아버지가 김 스스무국 민정 수석 비서관」이라고만 기재했다.「학생시절」에는 「아버지로부터 다대한 지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성격의 장점과 단점」에는 「내가 아버지에게 부탁해, 이 회사의 꿈을 이루어 주고 싶다」라고 썼다고 한다.

 김씨는 MBC의 취재에 대해, 「아들은 불안감이나 강박증등의 치료를 받아 왔다」라고 하고, 「있을 수 없는 사건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진심으로 사죄한다」라고 표명.김씨의 아들은 「너무 취직을 하고 싶었다」라고 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의에, 제정신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하고 있었다.
(인용 여기까지)


 좋네요.
 확실히 한국.더·한국이라는 느낌의 것이나 같습니다.
 김씨의 아들은 최근, 기업의 금융 영업직에 엔트리. 지원서의 「성장 과정」의 란에 「아버지가 김 스스무국 민정 수석 비서관」
「학생시절」에는 「아버지로부터 다대한 지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성격의 장점과 단점」에는 「내가 아버지에게 부탁해, 이 회사의 꿈을 이루어 주고 싶다」

 박·쿠네 대통령을 그늘에서 조종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최·슨실의 딸(아가씨)인 조응·유라가 명문 고교, 명문 대학에 압력을 가해 입학했던 것이 젊은이의 분노의 일단이었습니다.
 선거권이 없는 10대의 아이들도 양초 데모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큰 원인이 여기에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원래 이화여대에 들어간 것은 아시아 대회의 마술로 금메달을 취한 것에 의한 한가지 재주 입학이었습니다만.
 그 금메달 자체도 「말의 능력에 어부바에다 개」였다고 되고 있습니다.

 삼성 전자 부회장의 명령으로 해외로부터 초일류의 말을 사들일 수 있고, 조응·유라에게 줄 수 있던 것이었다 와의 이야기.


 그리고, 그것을 덧쓰고 있는 것이 이른바 조·그크 사태.
 딸(아가씨)의 대학, 및 의료 전문대 학원에의 입학 시에, 해도 않은 자원봉사등을 한 것으로 해 감사장을 날조 했다는 등이 죄상으로서 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상으로 조·그크의 아내인 조응·골심 교수는1심,2심의 양쪽 모두로 유죄 한편 실형 판결로 벌써 수감중.

 그러한 판결 중(안)에서 조·그크 자신에 의한 관여에도 언급되고 있으므로, 조·그크 본인에게의 유죄판결도 확실하다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일으켰을 때에는 아직 조·그크는 장관이나 비서관은 아니었다고도 되고 있습니다만, 원래 서울 대학교수(아내는 톤 얀대 교수)에 권력이 없는가는 이야기이기도 한 것으로.

 그리고, 이번은 대통령부의 민정 수석 비서관(조·그크의 대통령부 고관 시대와 같다)의 아들이 부친의 권위를 삿갓에 입고 취직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와.
 이것이 한국의 모습이에요.
 박·쿠네 정권 시대라도 문·제인 정권에서도 완전히 바뀌는 것이 없다.
 그것이 밝혀지는 것이 이전보다는 좋아 진 부분, 이라고 하는 것일까.


履歴書に父親は首席秘書官、父から支援を受けられると書いた韓国人

韓国大統領府高官、息子が履歴書に「父親は首席秘書官」「父から支援を受けられる」と書いたことが暴露されて辞任……ザ・韓国だなぁ


韓国大統領府高官辞任 息子が入社志願書で父の権力誇示=政権への打撃必至(聯合ニュース)
 MBCテレビが20日、同問題を報じたばかりだった。民情首席秘書官は政府高官への監察などを行う青瓦台の要職で、「不適切な行為」との声が上がっていた。

 報道によると、金氏の息子は最近、企業の金融営業職にエントリー。志願書の「成長過程」の欄に「父が金晋局民情首席秘書官」とだけ記載した。「学生時代」には「父から多大な支援を受けると思う」とし、「性格の長所と短所」には「私が父に頼み、この会社の夢をかなえてあげたい」と書いたという。

 金氏はMBCの取材に対し、「息子は不安感や強迫症などの治療を受けてきた」として、「あり得ない出来事で弁明の余地がなく、心から謝罪する」と表明。金氏の息子は「あまりにも就職がしたかった」とし、「そうしてはいけないのに、正気ではなかった」と釈明していた。
(引用ここまで)


 よいですね。
 まさに韓国。ザ・韓国って感じのやりようです。
 金氏の息子は最近、企業の金融営業職にエントリー。 志願書の「成長過程」の欄に「父が金晋局民情首席秘書官」
「学生時代」には「父から多大な支援を受けると思う」
「性格の長所と短所」には「私が父に頼み、この会社の夢をかなえてあげたい」

 パク・クネ大統領を陰で操っていたとされるチェ・スンシルの娘であるチョん・ユラが名門高校、名門大学に圧力をかけて入学したことが若者の怒りの一端でした。
 選挙権のない10代の子供たちもろうそくデモに参加していたのですが、その大きな原因がここにあったとされています。

 そもそも梨花女子大に入ったのはアジア大会の馬術で金メダルをとったことによる一芸入学だったのですが。
 その金メダル自体も「馬の能力におんぶにだっこ」だったとされています。
 サムスン電子副会長の命令で海外から超一流の馬が買い付けられて、チョん・ユラに与えられたものだったとの話。


 そして、それをなぞっているのがいわゆるチョ・グク事態。
 娘の大学、および医療専門大学院への入学の際に、やってもいないボランティア等をやったことにして感謝状を捏造したなどが罪状として挙げられています。
 現状でチョ・グクの妻であるチョん・ギョンシム教授は1審2審の両方で有罪かつ実刑判決ですでに収監中。

 それらの判決の中でチョ・グク自身による関与にも言及されているので、チョ・グク本人への有罪判決も確実であると見られています。
 この事件を起こした際にはまだチョ・グクは長官や秘書官ではなかったともされていますが、そもそもソウル大学教授(妻はトンヤン大教授)に権力がないかって話でもあるわけで。

 で、今回は大統領府の民情首席秘書官(チョ・グクの大統領府高官時代と同じ)の息子が父親の権威を笠に着て就職をしようとしていた……と。
 これこそが韓国の姿ですよ。
 パク・クネ政権時代でもムン・ジェイン政権でもまったく変わることがない。
 それが明かされるのが以前よりはマシになった部分、ということ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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