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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35%가 돈 받으려 성관계”…‘가짜사나이’ 가브리엘, 美서 망언 김자아 기자 입력 2021.12.10 08:41 유튜브 웹예능 ‘가짜사나이’에 출연한 게임 스트리머 가브리엘(오른쪽)/유튜브 유튜브 예능 ‘가짜사나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게임 스트리머 가브리엘이 ‘혐한’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한국시각)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가브리엘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댓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작성자의 아이디는 가브리엘이 지난해 ‘가짜사나이’ 조교 출신 이근 대위 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아이디와 같다. 가브리엘이 댓글을 남긴 원글은 ‘일본 도쿄도지사가 오는 2022년 4월부터 동성연애를 합법화 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다. 그는 이 기사 게시물에 수차례 동아시아와 한국을 비하하 는 댓글을 남겼다. 가브리엘은 댓글에서 “한국은 누가 더 나이가 많은 지에 기반을 두는 사회” “동아시아는 후진 적이며 어떤 식으로든 사회 발전을 향한 발걸음을 전혀 하지 않는다” “한국은 경제가 좋지만 사회적으로 아직 석기시대” “한국과 일본 두 곳에서 살았다. 동아시아의 인종차별과 후진성이 거슬렸다” 등의 발언을 했다. 특히 그는 “동아시아에선 성매매가 일상”이라는 황당한 주장도 쏟아냈다. 그는 “최고경영자(C EO)가 분기별 보너스로 우리에게 성매매 여성을 사줬다”며 “당신이 외국 남성이라면, 당신이 데이트할 가능성이 있는 많은 여성이 말 그대로 성매매 여성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국 여성의 약 35%가 금전적 보상을 대가로 성관계를 한다. 그들 중 80% 이상이 성형수 술을 받는다”는 근거 없는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가브리엘(왼쪽)이 ‘가짜사나이’에 출연한 모습./유튜브 가브리엘의 ‘한국 비하’ 댓글은 이튿날까지 이어졌다. 그는 9일에도 “특정 인종을 선호하는 한 국인이 끔찍하다. 그런 이유로 한국에 머무는 백인들이 더 이상하다”고 했다. 이어진 댓글에선 “한국에서 만나는 모든 새로운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인종, 외모, 외국인 신분, 직업 등 짜증나는 일이다”며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흥미로운 사람을 찾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고 했다. 한국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도 “내 경력은 한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한국이 너무 촌스러워서 그곳에 정착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가브리엘의 이 같은 발언들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돼 비판을 샀다. 그러자 가브 리엘은 한국의 외국인 차별 논란을 다룬 게시물에 자신의 발언이 한국에서 비판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재차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는 이 댓글에서 “한국의 사회적 낙후성에 대한 발언으로 한국 커뮤니티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며 “그들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한국 사회가 외국인에 대해 얼마나 추잡하고 차별 적일 수 있는 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 게 뭐가 있느냐. 차별, 만연한 성매매, 만연한 성형수술 등 모두가 인정하지 않을 뿐 대한민국 현실”이라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계속 할 것”이라고 했다. 가브리엘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가 제작한 웹 예능 ‘가짜사나이’ 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돈 벌려고 미국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 상을 게재한 뒤 미국으로 떠났다. 


優秀な韓国文化だが 一部であるだけだ.w

韓国女性 35%がお金受けようと性関係”…‘にせ物男’ ガブリエル, 美で妄言金自我記者入力 2021.12.10 08:41 ユティユブウェブ芸能 ‘にせ物男’に出演したゲームストリーマーガブリエル(右側)/ユティユブユティユブ芸能 ‘にせ物男’に出演して顔を知らせたゲームストリーマーガブリエルが ‘嫌韓’ 発言論難に包まれた. 去る 8日(韓国時刻) アメリカ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 ‘レディッ’にはガブリエルに推定されるネチズンのデッグルが何回も上って来た. 作成者のアイディーはガブリエルが去年 ‘にせ物男’ 助教出身李根大尉を責める文を書いたアイディーのようだ. ガブリエルがデッグルを残したウォン文は ‘日本東京都支社が来る 2022年 4月からブルーセックスを合法化するで決めた’と言う内容の記事だ. 彼はこの記事掲示物に何回東アジアと韓国を卑下じるデッグルを残した. ガブリエルはデッグルで “韓国は誰がもっと年上な地に基盤を置く社会” “東アジアは後進敵でどんなふうでも社会発展を向けた足を全然しない” “韓国は経済が良いが社会的にまだ石器時代” “韓国と日本も所で住んだ. 東アジアの人種差別と後進性が障りだった” などの発言をした. 特に彼は “東アジアでは性売買が日常”という荒唐な主張もこぼし出した. 彼は “最高経営者(C EO)が分期別ボーナスで私たちに性売買女性を買ってくれた”と “あなたが外国男性なら, あなたがデートする可能性がいる多くの女性が言葉とおり性売買女性だったこと”と主張した. また “韓国女性の約 35%が金銭的補償を対価で性関係をする. 彼らの中で 80% 以上が成形数お酒を受ける”と言う根拠ない発言をこぼし出したりした. ガブリエル(左側)が ‘にせ物男’に出演した姿./ユティユブガブリエルの ‘韓国卑下’ デッグルは明くる日までつながった. 彼は 9日にも “特定人種を好む一グックインが無残だ. そんな理由で韓国にとどまる白人たちがもっと変だ”と言った. つながったデッグルでは “韓国で会うすべての新しい人々はいつもまったく同じな話をした. 人種, 外貌, 外国人身分, 職業などかんしゃくが起こる事だ”と “良い対話を交わすことができるおもしろい人を捜す韓国人はほとんどいない”と言った. 韓国を去った理由に対しても “私の経歴は韓国に基盤を置いているが韓国がとても田舍臭くてその所に定着しないことにした”と言った. ガブリエルのこのような発言は国内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を通じて共有されて批判を買った. するとがブリエルは韓国の外国人差別論難を扱った掲示物に自分の発言が韓国で批判受けているという事実を知らせて再び韓国社会を批判するデッグルを残した. 彼はこのデッグルで “韓国の社会的立ち後れ性に対する発言で韓国コミュニティから攻撃を受けている”と “彼らは何らの努力もしないで韓国社会が外国人に対していくら淫らで差別的のことがあるかに対する社会的認識がない”と言った. 引き継いで “私が事実と違う話をしたことが何があるのか. 差別, はびこった性売買, はびこった成形手術など皆が認めないだけ大韓民国現実”と言いながら “飛ぶ私がしたい話を続くこと”と言った. ガブリエルは去年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 ‘フィジカルギャラリー’が製作したウェブ芸能 ‘にせ物男’ 1期に出演して顔を知らせた. 以後去る 10月自分の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に ‘金儲けしようとアメリカに行きます’という題目の英上を載せた後アメリカに発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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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 우수한 한국 문화이지만 一部일 뿐이....... hess 2021-12-10 199 1
9108 한국 남자는 가랑이를 열지 않는 여자....... hess 2021-12-10 208 1
9107 한국 여자는 돈을 받지 않으면 가랑이....... hess 2021-12-10 239 1
9106 이런 대통령이 나와야 한국이 정상화....... (2) hess 2021-12-10 209 0
9105 왼쪽은 조금 잘생겼다. (3) hess 2021-12-09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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