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독재자는 미국과 일본에 順從하고 上國의 예의를 다했기 때문에 국가 경제의 기틀을 다질수 있었다.
민주 대통령은 오만하고 불손했으며 일본을 증오하고 미국을 존중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나라에 여러가지 혼란을 가져왔다.
미개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한국은 늘 해오던 방법으로 이러한 문체의 역사적 서술이 正論이 될수밖에 없다.
韓国の軍事独裁者 vs 民主大統領
国史独裁者はアメリカと日本に 順従と 上国の礼儀をつくしたから国家経済の基礎を確かめることができた.
民主大統領は傲慢で不遜だったし日本を憎悪してアメリカを尊重しないで独断的に行動したから国にさまざまな混乱を持って来た.
未開な文化を持っている韓国は常にして来た方法でこのような文体の歴史的敍述が 正論になるしか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