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할 필요가 있었는지?
투쟁심이 없다는 것은 너무 수동적.. 자질이 없는 것 같다.
한국에서 정치가의 지위는 간택 받는것..
자신의 재능에 따라 하면 좋지만.. 나는 그런것 하고싶지 않다.
분명히 싸우지 않은 것에서 여당의 이미지가 나빠진 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있다.
개인적인 문제로 취급할수 없는일...
분명히 언론 매채의 문제로 개인적 피해로 인하여 소송하게 된것이고....
결국 rape 사건에 대하여 사회적 수치심으로 인하여 소송에 임하게 된 것이지만..
사건을 밝혀낸다는 것이 개인으로서는 어려울수도 있는일...
한국처럼 폐쇄적인 사회에서는 촉망받는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
문화적으로 알차지도 않다.
더더욱 약한 사람을 가려낸다는 것은 임의가 된다.
멀쩡한 사람도 지옥에 살고있는 경우가 많다.
거추장스러운 대통령 후보의 직책을 가진 사람부터....
それなら選挙対策委員会院長職を辞退する必要があったのか?
闘い心がないというのはとても受動的.. 資質がないようだ.
韓国で政治家の地位は揀択受けること..
自分の才能に真似れば良いが.. 私はそういうものしたくない.
確かに争わないことで与党のイメージが悪くなったことに対する道義的責任がある.
個人的な問題で扱うことないこと...
確かに言論メチェの問題で個人的被害によって訴訟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
結局 rape 事件に対して社会的羞恥心によって訴訟に臨むようになったのだが..
事件を明かすということが個人としては難しいかもイッヌンな...
韓国のように閉鎖的な社会では嘱望される位置にあると言ってもこんなに内容のない場合が多い.
文化的に充実でもない.
もっと弱い人を選り分けるということは任意になる.
無欠な人も地獄に住んでいる場合が多い.
面倒な大統領候補の職責を持った人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