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과 박정희는 그 자체로 신이 대한민국에 보낸 구원자라고 봐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누리고 취하는 모든 것들이 그 두 지도자로부터 기인하지 않은 것이 없다.
日本に知られた韓国の messiah...
李承晩と朴正煕はそのもので神さまが大韓民国に送った救援者と思っても全然不足さがない. 私たちが食べて飲んで享受して酔うすべてのものなどがその二人のリーダーから起因しないこと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