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권력은 수치심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수치심이 있다는 것은 미덕이 된다.
한국인들은 권력의 근본이 수치심에 의하여 발휘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국인들의 권력구조는 특히 교육에서.. 공산주의적인 유교적 전제정치에 따라 이해된다.
언제나 수치심을 이해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권력자의 양심에 상처를 줄 뿐이다.
恥ずかしくてやめ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か?
韓国の権力は羞恥心に基盤を置かない.
そうだから羞恥心があるというのは美徳になる.
韓国人たちは権力の根本が羞恥心によって発揮されるということ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韓国人たちの権力構造は特に教育で.. 公算主義的な儒教的専制政治によって理解される.
いつも羞恥心を理解する人は韓国で権力者の良心に傷つける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