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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일가 데이트 폭력 변호’ 사과...모녀 37번 찌른 살인사건이었다 “이후보, 끔찍한 살인을 심신미약이라 주장... 인권 변호사 아니다” 지적도 김경화 기자 입력 2021.11.25 10:17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지난 24일 ‘데이트폭력은 중대범죄’라며 여성안전 특별대책 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털어놨는데, 해당 사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후보가 언급한 ‘데이트폭력 중범죄’는 2006년 5월 서울 강동구에서 벌어진 ‘모녀 살인사 건’을 말한다. 이 후보 조카 김모씨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살던 집을 찾아가 흉기로 전 여자친 구와 그의 어머니를 각각 19번, 18번 찔러 살해했다. 전 여자친구의 부친은 사건 당시 5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다. 이 후보가 이 사건의 1·2심 변호를 맡았었고, 김씨는 2007년 2월 무 기징역이 확정됐다.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정치인이 된 후여서 많이 망설여졌지 만 회피가 쉽지 않았다”며 “그 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데이트폭력이 아니라 살인사건’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의 해 당 글에는 ‘데이트 폭력 조카 변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카가 데이트하다 몇 대 때린 것처럼 보인다’, ‘워딩을 교묘하게 해 사건의 심각성을 덮고 있다’, ‘데이트폭력이 아니라 스토커였고, (피해자가) 살해됐다. 사실을 정확히 명시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와 관련 이민석 변호사도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은 인권변호사 가 아니다”라며 “(이 후보는) 칼을 준비하여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딸과 어머니를 칼로 19번 2 0번을 찌른 희대의 살인마를 변호하면서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이 후보가 변호한 또다른 ‘전 여자친구 살인사건’도 거론했다. 2007년 8월 A씨는 연인관계에 있던 여성 B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흉기와 농약을 준비해 B씨의 집을 찾아갔다. A 씨는 B씨와 그의 딸을 방에 가둔 상태에서 B씨에게 농약을 마시라고 강요했고, B씨가 딸이 보 는 앞에서 못 마시겠다고 하자 흉기로 B씨를 8차례 찔렀다. 이 변호사는 “(이 후보는) 농약과 회칼을 준비해 딸까지 방에 가두고 딸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 를 죽인 자가 심신미약 심신상실이라고 변호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자이지만 겨우 징역 15년만 선고받았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가 앞에서 죽는 것을 본 딸의 트 라우마도 엄청났을 것”이라며 “내년 8월이면 이 자의 형기는 만료된다. 유족인 딸의 공포도 클 것”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또 “2개 살인사건의 중간인 2007년 3월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4명이 범죄단체구성 등으로 기소됐는데 이재명은 그 중 2명을 변호했다”며 “이것이 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이재명 의 본모습”이라고 했다.


このごろ弁護士はお金儲ける事ができない.

リ・ジェミョンの ‘一家デート暴力弁護’ 謝り...母女 37番(回)突いた 殺人事件だった “李候補, 無惨な殺人を心身微弱だから主張... 人権弁護士ではない” 指摘も 金硬化記者 入力 2021.11.25 10:17 国会写真記者団ドブルオミンズだリ・ジェミョン大統領選挙候補が去る 14日ソウル汝矣島 ドブルオミンズだ当社で記者たちの質問に答えている. ドブルオミンズだリ・ジェミョン大統領選挙候補が去る 24日 ‘デート暴力は重大犯罪’と言いながら女性安全特別対策 を講ずると明らかにした. この候補はそれとともに “私の一家の中で一人が過去デート暴力重犯罪人罪を やらかした”と打ち明けたが, 該当の事件に対する論難が拡散している. この候補が言及した ‘デート暴力重犯罪人罪’は 2006年 5月ソウル江東区で開いた ‘母女殺人社 件’を言う. この候補甥金某さんは別れたガールフレンドが住んだ家を尋ねて凶器に私はヨザチン 焼いて彼のお母さんをそれぞれ 19番(回), 18番(回)突いて殺害した. 私はガールフレンドの父親は事件当時 5階で 飛びおりて重傷を負った. この候補がこの事件の 1・2審弁護を引き受けたし, 金さんは 2007年 2月大根 ギジングヨックが確定された. この候補は自分のペイスブックに “もう政治家になった後のためたくさんためらわれたの 万回避が易しくなかった”と “その事件の被害者とユがゾックブンドルに深い慰労と謝りのお話を 差し上げる”と言った. しかしこれと関連 ‘デート暴力ではなく殺人事件’という指摘がつながっている. この候補の日 党文には ‘デート暴力甥弁護, 分からない人が見れば甥がデートして何台殴ったように 見える’, ‘ワーディングを巧みにさせて事件の深刻性を覆っている’, ‘デート暴力ではなくストーカーだったし, (被害者が) 殺害された. 事実を正確に明示して謝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などのデッグルが走った. これと関連移民席弁護士も 25日自分のペイスブックにこの事件と係わって “リ・ジェミョンは人権弁護士 ではない”と言いながら “(この候補は) 刀を準備して女性の家に攻めこんで娘とお母さんを刀で 19番(回) 2 0番(回)を突いた希代の殺人魔を弁護しながら心身微弱だと主張した”と指摘した. この弁護士はこの候補が弁護したもう一つの ‘私はガールフレンド殺人事件’も取り上げた. 2007年 8月 Aさんは 恋人関係にあった女性 Bさんが別れようというと, 凶器と農薬を準備して Bさんの家を尋ねた. A さんは Bさんと彼の娘を部屋に閉じこめた状態で Bさんに農薬を飲みなさいと強要したし, Bさんが娘が補 増えた前で飲めないと言うと凶器で Bさんを 8回突いた. この弁護士は “(この候補は) 農薬と刺身刀を準備して娘まで部屋に閉じこめて娘が見る前でお母さん を殺した者が心身微弱心身喪失だと弁護した”と “無期懲役を宣告受けても変ではない 定木だがやっと懲役 15年だけ宣告受けた”と言った. 引き継いで “お母さんが前で死ぬことを見た娘のト ラウマもおびただしかったもの”と言いながら “来年 8月ならこの自分の考え刑期は満了する. 遺族である娘の恐怖も大きい の”と言った. この弁護士はまた “2個殺人事件の中間である 2007年 3月国際マフィア派組織員 4人が犯罪団体構成 などに起訴されたがリ・ジェミョンはその中 2人を弁護した”と “これが人権弁護士を自任するリ・ジェミョン 義本来の姿”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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