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유복한가?

금융자산10억원 이상 「한국의 연장자」, 전년대비3.9만명증39.3만명

총자산2618조원,21%증가

　작년말의 시점에서, 한국에서 금융자산이10억원(약9700만엔) 이상의 사람은 전년보다10.9%(3만9000명) 증가의39만3000명인 것이 조사로 밝혀졌다.

한국의 전인구의0.76%에 해당되는이러한 사람들이 소유하는 금융자산은2618조원( 약252조6900억엔)으로,1년전부터21.6%증가했다.이것은, 관련 조사가 시작된2010년 이후에 최고의 증가율이지만, 작년 주가가 급등해, 금융자산액이 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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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주식회사노무라 종합연구소는 부유층에 대해서, 순금 융자산(예저금, 주식, 투자신탁, 일시불 생명보험 등, 세대로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합계액으로부터 부채를 공제한 금액)을1억엔 이상5억엔 미만 가지고 있는 층을 「부유층」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부유층은 2019년 시점에 있어 124만세대 존재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전체의 약 2.3%만큼이어, 부유층은 전체의 쳐 꿀꺽꿀꺽 조금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한국인은, 일본의 평균 임금보다, 한국의 평균 임금이 비싸다고 하지만, 인구와 세대의 차이는 있다로 해도, 일본의 부유층은, 한국의 3배 있다.

어느 쪽이 유복하는 건가?

韓国人は、日本人よりも裕福か？

金融資産10億ウォン以上「韓国の長者」、前年比3.9万人増39.3万人

総資産2618兆ウォン、21％増加

　昨年末の時点で、韓国で金融資産が10億ウォン（約9700万円）以上の人は前年より10.9％（3万9000人）増の39万3000人であることが調査で分かった。

韓国の全人口の0.76％に当たるこれらの人々が所有する金融資産は2618兆ウォン（約252兆6900億円）で、1年前より21.6％増えた。これは、関連調査が始まった2010年以降で最高の増加率だが、昨年株価が急騰し、金融資産額が上がったた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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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は、

株式会社野村総合研究所は富裕層について、純金融資産（預貯金、株式、投資信託、一時払い生命保険など、世帯として保有する金融資産の合計額から負債を差し引いた金額）を1億円以上5億円未満有している層を「富裕層」と定義しています。

この富裕層は2019年時点において124万世帯存在しています。これは全体の約2.3％ほどであり、富裕層は全体のうちごくごくわずかに存在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ae3b6c189e82185fc991f06a2ebf068231e87a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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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は、日本の平均賃金よりも、韓国の平均賃金が高いと言うが、人口と世帯の違いはあるにしても、日本の富裕層は、韓国の3倍ある。

どちらが裕福なのかねえ？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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