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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년의 광장으로”…홍준표, “청년의 꿈” 공개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4일 청년 플랫폼 ‘청년의 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홍 의원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 전적이 이제 7승3패가 됐다. 마음이 홀가분해져 다시 텅 비우고 청년들의 광장으로 나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일요일 청년 플랫폼 ‘청년의 꿈’을 공개하고 계속 업데이트해서 이 땅의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놀이터를 만들려고 한다”며 “같이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자”고 했다.

이어 “마음도 몸도 장년답게 활동적으로 살기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들 충고를 많이 받았다”며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대선후보(47.85%)에 밀린 41.50%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해당 결과 발표 직후 “이번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국민적 관심을 끌어줬다는 역할이 제 역할이었다”라며 “국민 여러분들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모두 합심해서 정권교체에 꼭 나서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본선 경선 여파로 홍 의원을 지지했던 2030세대 당원들이 반발해 집단 탈당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이후 당 선대위 지원을 거절하고 잠행을 이어온 홍 의원은 지난 7일 SNS에 “이번에 저를 열광적으로 지지해준 2040들의 놀이터 ‘청년의꿈’ 플랫폼을 만들어 그분들과 세상 이야기하면서 향후 정치 일정을 가져가고자 한다”며 “회원수가 100만이 되면 그게 나라를 움직이는 청년의 힘이 된다”고 청년 관련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日帝残滓

"もう青年の広場で"…ホングズンピョ, "青年の夢" 公開


[イーデイリー二世県記者] ホングズンピョグックミンウィヒム議員が来る 14である青年プラットホーム ‘青年の夢’を公開すると明らかにした.

ホングズンピョグックミンウィヒム議員. (写真=ニューシース)
紅議員は 12である自分の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を通じて “選挙戦績がもう 7勝3敗がされた. 心が軽くなってまたがらんと留守にして青年たちの広場に出る”とこのように言った.

彼は “今週日曜日青年プラットホーム ‘青年の夢’を公開してずっとアップデートしてこの地の青年たちが夢と希望を共有する遊び場を作ろうとする”と “一緒にすれば世の中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見せてくれるようにしよう”と言った.

であって “心も身も長年らしくスポーティーで買うために運動を熱心に下だと忠告をたくさん受けた”と “そうするようにする”と付け加えた.

先立って紅議員はグックミンウィヒム大統領選挙経線で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選挙候補(47.85%)に滞った 41.50%で 2位を占めた. 彼は該当の結果発表直後 “今度経線から終わりまで熾烈に国民的関心をひいてくれたという役目が自らの役割だった”と言いながら “国民みなさんと党員同志みなさんが皆合心して政権入れ替えに必ず出てくれるのを当付させていただく”と言った.

本船経線余波で紅議員を支持した 2030世代党員たちが反撥して集団脱党動きがおこったりした.

以後党選挙対策委員会支援を断って潜行を続いて来た紅議員は去る 7日 SNSに “今度私を熱狂的に支持してくれた 2040たちの遊び場 ‘チォングニョンウィクム’ プラットホームを作ってその方たちと世の中話しながら今後の政治日程を持って行こうとする”と “会員数が 100だけがなればそれが国を動かす青年の力になる”と青年関連活動を予告した事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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