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인가 w
그러면 자막을 읽을 수 없어서 더빙을 선호하거나
한자를 잘못 읽어서 늘 망신당하는 부총리는 무엇인가?
당황한 나머지, 고식적인 변명을 내뱉고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면 행복한 것인가?
역시 30년 ZERO 성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ワレワレノ−ニッポン人は識字率がほとんどゼロに近いから鉛筆で直接候補者を作成するDayo!
本気か w
それでは字幕を読むことができなくてダビングを好むとか
漢字を過ち読んで常に恥をかく副総理は何か?
荒てたあげく, 姑息な言い訳を吐き出して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れば幸せだか?
やはり 30年 ZERO 成長は誰でもするので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