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의 뜻은 인간이 추측할수 없다.
인간은 바로 앞의 일도 알수 없는데 어떻게 감히 神의 뜻을 알겠는가?
인간은 그렇기에 각자의 마음으로 밖에 살아갈수 없다.
그러니 부디 神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말해야 하는것이다.
건방진 한국 가톨릭 서열 3위!!
神は beyondである.
神の意味は人間が推測することができない.
人間はまん前の一刀わからないのにどんなに敢えて 神の意味が分かるか?
人間はそうだから各自の心で外に生き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
だからなにとぞ 神よ慈悲を施してください!
と言うとするのだ.
生意気な韓国カトリック序列 3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