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재무성에 거역할 수 없다.
일본 경제가 안되게 되어 간다, 제일의 원흉 재무성.
옛날, 공무원은 국익을 위해 일하게 하는 조직으로 하면
숨쉬지 않든지라고 있던 정치가가 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세뇌되는 정치가도 많이 있었다.
토끼에 모퉁이 강한 재무성.
그렇다면 그렇겠지, 가방에 미국이 도착해 있으니까.
미국의 하인 재무관료라고 말하는 편이 올바르다.
생활수준뿐만 아니라 나라 자체도 후진국이 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다.
国としても、もうすぐ後進国
誰も財務省に逆らえない。
日本経済がダメになっていく、一番の元凶財務省。
昔、役人は国益の為に働かせる組織にすると
息まいていた政治家がいたが、何も出来なかった。
洗脳される政治家も沢山いた。
兎に角強い財務省。
そりゃそうだろ、バックにアメリカがついているのだから。
アメリカの召使財務官僚と言ったほうが正しい。
生活水準ばかりか国自体も後進国になるのも時間の問題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