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공천하는데 학력 test를 한다고 한다.
이렇게 한다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오는 것은 아닌데...
한국의 공공적인 모든 것에 이런 자의적인 규제가 많다.
군부 독재나 우익 독재의 시대에는 이런 규제가 없었기에 대기업에 지원을 몰아 줘서 발전할수 있었다.
그렇지만 요즘의 대기업은 이런 규제를 이용해서 서민들을 강탈한다..
한국에서 기업은 안정된 사회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1% elite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할뿐..
그것이 사회질서를 기업보다 먼저 생각하는 일본과의 큰 차이.
한국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일부 기업의 실적이 일본을 이겼다고 부풀려 언론이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전체주의化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
특히 정당이나 교육이념 역사교육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世界政治史に類例がない..
政治家を公薦するのに学歴 testをすると言う.
このようにすると能力のある人が来るのではないが...
韓国の公共的なすべてのものにこんな恣意的な規制が多い.
軍部独裁や右翼独裁の時代にはこんな規制がなかったので大企業に支援をまとめて一度にあたえて発展することができた.
ところがこのごろの大企業はこんな規制を利用して庶民たちを強奪する..
韓国で企業は安定した社会体制を維持するためにあるのではない.
1% eliteの利益のために存在するだけ..
それが社会秩序を企業より先に思う日本との大きい差.
韓国でコロナによって一部企業の実績が日本を勝ったと脹らまして言論が誇っている状況だ.
韓国の全体主義化が徐徐にひどくなっている.
特に政党や教育理念歴史教育で著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