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성능은 20여년 이전에 개발되어 상업용 로켓으로 최고의 신뢰성을 자랑하면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랑스의 아리안 로켓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 이유는 2011년 부터 위성수요의 57%가 저궤도 위성이고, 80%가 무게 1.5톤 이하라는 위성발사 수요의 변화를 들고 있다.
차후 상업용 로켓으로서 아리안 로켓과 경쟁하기 보다는 적당한 성능의 저렴하고 안정적인 로켓으로 틈새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 같다.
(일부 언론에서 이미 달착륙을 벌써 언급하고 있지만... 과장되고 성급한 국뽕용 홍보라고 생각한다.ㅋ)
이번 발사는 2/3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추력 75톤 앤진을 아용한 1, 2단 로켓 연소 및 분리 성공, 지난 나로호의 경우 고질적 문제였던 페어링 분리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성공 그리고 목표고도 700km 도달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한 7톤 추력 3단 로켓의 연소 유지 시간이 46초 부족했다고 한다. (어떤 놈이 연료를 빼돌려 팔아 먹은 것인지? ㅋ)
러시아와 개발한 이전의 나로호는 애초에 실용성을 고려하지 않은 소형 로켓으로 일종의 예행 실습용 모델이었다.
실용성을 고려해 설계된 새로운 로켓의 첫번째 발사 시험이라고 본다면 상당히 성공적이다.
다음 발사 예정은 내년 5월
目標性能は 20余年以前に開発されて商業用ロケットで最高の信頼性を誇りながら安定的に運営されているフランスのアーリア族ロケットより低い水準だ.
その理由は 2011年から衛星需要の 57%が低軌道衛星で, 80%が重さ 1.5トンこれしなさいという衛星打ち上げ需要の変化を持っている.
今後商業用ロケットとしてアーリア族ロケットと競争するよりは適当な性能のチープで安定的なロケットで隙間市場の競争力を確保しようとするようだ.
(一部言論でもう月着陸をもう言及しているが... 誇張されて性急なグックポングヨング広報と思う.)
今度打ち上げは 2/3の成功だと言える.
推進力 75トンエンジンをアヨングした 1, 2段ロケット燃焼及び分離成功, 去るナロホの場合固執的問題だったペアリング分離まで蛇足なしにこぎれいに成功そして目標高も 700km 到達まで成功した. しかし...
最後の衛星を軌道に安着させるための 7トン推進力 3段ロケットの燃焼維持時間が 46秒足りなかったと言う. (どんな奴が燃料を引き抜いて売り込んだか? )
ロシアと開発した以前のナロホは最初に実用性を考慮しない小型ロケットで一種の予行実習用モデルだった.
実用性を考慮して設計された新しいロケットの一番目打ち上げ試験だと受けたらよほど成功的だ.
次打ち上げ予定は来年 5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