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일본이 단독적 조치로 한국의 금융 상황을 IMF 경제 환란과 같은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 일본내에 있는 것 같습니다.
IMF 경제 환란의 근본적 원인은 한국정부의 방만한 외환 관리 그리고 대기업의 과도한 채무 및 방만한 투자였지만
결정적 trigger가 된 것은 일본 금융계가 동남아시아 국가의 연쇄 부도 사태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한국 기업에 대한 단기 채무 상환 기한의 연장을 갑작스럽게 거부한 것입니다.(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다른 추측설이 많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일본이 마음 먹으면 하루 아침에 한국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주장이 많은 것 같고, 그 근거 역시 그 당시 한국의 경제상황을 그대로 현재 시점으로 가져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1998년 이전으로 24년전이고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지금의 중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수준의 약 1/3
현재 어지간히 상식선에서 한국 경제의 현재 상황을 알고 있다면, 자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무시하고 한국 경제에 대해 그 정도 충격을 줄 수 있는 국가는 미국뿐일 겁니다. 일본은 아닙니다. 중국도 자국경제에 미칠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일례로 한국의 국민연금관리공단 입니다.
공단은 공식적으로는 항상 자금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때론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추궁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계에서 공단의 공식적인 자금규모를 그대로 믿는 바보는 없습니다. 발표하지 않는 해외 투자금, 부동산 자산 등을 모두 평가하면 공공자금 규모로는 세계 10위권, 국가들을 감안해도 100위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기업으로는 삼성과 현대가 대단하다지만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자산규모에는 비교 대상도 되지 못한다 라는 것이 국내외 금융계에서는 상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골드만 삭스와 같은 대형 투자회사들의 초우량 고객이기 때문에 IMF 사태와 같이 한국화폐 가치가 하루 아침에 폭락하게 되면 미국이 입는 피해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지금의 한국은 이미 24년전과는 완전히 다른 경제체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자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한국 단 한개 공공기업의 자산 규모입니다.
한국은 즉시 망하게 할 수 있다! 뭐... 즐거워 하시는 것은 관계없습니다만...
그런 기만과 선동에 너무 진지하게 끌려 가시지는 않기 바랍니다.
相変らず日本が単独的措置で韓国の金融状況を IMF 経済為替危機のような状態に追いたて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主張が日本内にあるようです.
IMF 経済為替危機の根本的原因は韓国政府の放漫な外為管理そして大企業の過度な債務及び放漫な投資だったが
決定的 triggerになったことは日本金融界が東南アジア国家の連鎖不渡り事態に対する憂慮によって韓国企業に対する短期債務償還期限の延長を急に拒否したのです.(これに対してはもろもろ他の推測説が多いです.)
似ている方式で日本が心に決めれば一瞬に韓国経済を崩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主張が多いようで, その根拠もその頃韓国の経済状況をそのまま現在時点に持って来たようです. しかし... あの時は 1998年以前で 24年前で韓国の 1人当り国民所得は今の中国と似ている水準で現在水準の約 1/3
現在よほど常識船で韓国経済の現在状況が分かっていたら, 自国経済に及ぶ影響を無視して韓国経済に対してその位衝撃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国家はアメリカだけであるはずです. 日本ではないです. 中国も自国経済に及ぶ影響を無視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一例で韓国の国民年金管理工団です.
公団は公式的にはいつも資金運営の難しさを訴えてたまには国会の国政監査で追及受けています...
しかし, 金融界で公団の公式的な資金規模をそのまま信じる馬鹿はいないです. 発表しない海外投資金, 不動産資産などを皆評価すれば公共資金規模では世界 10位圏, 国々を勘案しても 100位圏に入って行くと言います.
企業では三星と現代がすごいといえども国民年金管理工団の資産規模には比較対象もな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国内外金融界では常識だと言います.
そしてアメリカのゴルドマンサクスのような大型投資会社たちのエクセレント顧客だから IMF 事態と一緒に韓国貨幤価値が一瞬に暴落するようになればアメリカが被る被害も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水準だから, 今の韓国はもう 24年前とは完全に他の経済体制です.
そうです. 資金まで申し上げたことは韓国ただ一つ公共企業の資産規模です.
韓国は直ちに滅びるようにできる! ... 楽しむことは関係ないですが...
そんな欺俗と煽動にとても真剣に引かれて行かないように望みます.